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보스
히어로

시즌 3호 골로 뮌헨에 승리 안긴 김민재, 최고 평점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1 01.26 12:00

결승골 넣은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시즌 3호 골을 터뜨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김민재는 26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헤더 결승골을 넣어 바이에른 뮌헨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김민재는 후반 9분 왼쪽에서 요주아 키미히가 골대로 바짝 붙여 올린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골망을 출렁였다.

6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김민재는 이로써 리그 득점 기록을 2골로 늘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올린 득점까지 더하면 공식전 3호 골을 기록했다.

본업인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민재 덕에 리그 선두 뮌헨은 5연승을 내달리며 2위 레버쿠젠과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축구 통계 매체들은 이런 김민재에게 후한 평점을 매겼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최고인 7.7점을 김민재에게 부여했다. 선제골을 넣은 해리 케인과 같은 평점이다.

풋몹은 김민재에게 8.6점을 매겼다.

케인은 7.8점이었고, 저말 무시알라가 8.1점으로 두 번째로 평점이 높았다.


시즌 3호 골로 뮌헨에 승리 안긴 김민재, 최고 평점 받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1 '제임스 더블더블' 레이커스, '커리 후반 0점' GSW에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16
1790 "오타니입니다"…전 통역 미즈하라, 오타니 사칭 음성 파일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19
1789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높이뛰기 해미시 커, 첫 경기서 2m19로 정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27
1788 SSG 선수단, 백혈병과 싸우는 중학생 선수 위해 500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97
1787 이탈리아 기오토, 빙속 남자 1만m 세계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04
1786 임성재,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위…올해 두 번째 '톱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56
1785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 안토니, 베티스로 단기 임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69
1784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에 민윤기 한국지오텍 대전지사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83
1783 'LG 5선발 후보' 송승기 "우상 류현진 선배와 대결하는 상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15
1782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챔피언' 커, 올해 첫 경기 2m19로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3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1 '이강인 60분' PSG, 랭스와 1-1 무승부…흐비차, 데뷔전서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3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열람중 시즌 3호 골로 뮌헨에 승리 안긴 김민재, 최고 평점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52
1779 생일맞은 황희찬 교체 투입…울버햄프턴, 아스널에 0-1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98
1778 다카기 미호 ‘이상화 절친’ 고다이라와 어깨 나란히···월드컵 34개째 금 ‘일본 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14
1777 새해에도 강력한 ‘PBA 최연소 챔프’ 김영원, 무난히 64강 진출…서한솔은 차유람 제압→16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72
1776 SSG 선수단, 백혈병과 싸우는 중학생 선수 위해 500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08
1775 이탈리아 기오토, 빙속 남자 1만m 세계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34
1774 임성재,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위…올해 두 번째 '톱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22
1773 김민재, 시즌 3호골로 결승 득점…뮌헨은 프라이부르크 2-1 격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273
1772 김민재, 머리로 시즌 3호골 폭발…뮌헨 5연승 눈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6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