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허슬러
이태리

올라가는 팀은 어디? 웰뱅-NH, 포스트시즌 첫 격돌...'대체' 김영원 P.S까지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4 02.18 12:00

올라가는 팀은 어디? 웰뱅-NH, 포스트시즌 첫 격돌...'대체' 김영원 P.S까지 나선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명가 웰컴저축은행과 강호 NH농협카드가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서 격돌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포스트시즌'을 개최한다. 총 9개 팀 가운데 5개 팀만 나설 수 있는 포스트시즌은 시즌 최강의 팀을 가리는 무대다.

 

팀리그 출범 후 5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스트시즌에는 총 5개 팀이 진출했다. 이번 시즌 1, 5라운드를 우승한 SK렌터카(종합 1위)를 비롯해 웰컴저축은행(2R 우승·종합 4위), NH농협카드(3R 우승·종합 5위), 하나카드(4R 우승·종합 2위)가 합류했다. SK렌터카의 중복 우승으로 인한 나머지 한 자리는 종합 순위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한 우리금융캐피탈(종합 3위)이 막차를 탔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은 계단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9일에는 4위 웰컴저축은행과 5위 NH농협카드가 와일드카드전을 치른다. 와일드카드전은 2전 2선승제로 4위 웰컴저축은행에겐 1승 어드밴티지가 부여된다. 웰컴저축은행이 1차전서 승리 시 와일드카드전이 마무리된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종합 5위 NH농협카드가 근소하게 앞서 있다. 다만 두 팀의 기세는 상반된다. 웰컴저축은행은 5라운드에서 4승4패(승점 13)을 거두며 5위에 오른 반면, NH농협카드는 7연패 수렁에 빠지며 5라운드를 최하위(1승7패·승점 3)으로 마쳤다. 또 5라운드에선 웰컴저축은행이 NH농협카드를 4-2로 꺾은 바 있다.

 

두 팀의 맞대결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 풀세트가 2차례 있었고, 6세트 경기는 3번에 달했다. 일방적인 경기가 없었던 만큼 이번 와일드카드 경기 역시 쉽사리 예상하기 어렵다.

 

웰컴저축은행은 건강 문제로 5라운드에서 뛰지 못했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가 포스트시즌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로 인해 5라운드에 대체 선수로 뛰었던 김영원과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이 계속해서 웰컴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와일드카드전 승자는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와일드카드전 승자와 종합 3위 우리금융캐피탈의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가 진행되며,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22일부터 종합 2위 하나카드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25일부터 종합 1위로 SK렌터카와 대망의 파이널(7전 4선승제)를 통해 올 시즌 최강팀을 가린다. 단 플레이오프가 조기 종료될 경우, 파이널 일정을 앞당겨 진행한다.

 

사진= PBA

 

권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올라가는 팀은 어디? 웰뱅-NH, 포스트시즌 첫 격돌...'대체' 김영원 P.S까지 나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6 전주시의회,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촉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74
3155 세계 최고수준 우승상금 '2025 대구마라톤대회' 23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97
3154 프로 사령탑 데뷔 앞둔 차두리 "설렘과 적당한 긴장감 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72
3153 '레전드 vs 여자' 반상 대결…대방건설배 챔피언스컵 23일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04
3152 레슬링 김영일 감독, 태국 대표팀과 재계약…4년째 불모지 개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28
3151 유창혁, 중국 차오다위안에 완패…한국, 백산수배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79
3150 평창 피겨 동메달리스트 시부타니 남매, 한국 청소년 가르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18
3149 퇴임식 가진 장재근 선수촌장 "잘 따라준 선수·지도자에 감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41
3148 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06
3147 K리그1 대전, 신규 마스코트 '하나양'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30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146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일부 구장에 ABS 판정 챌린지 제도 도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145 데상트, 스니커즈 스타일 '크론 퍼포먼스' 골프화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63
3144 프로야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20일부터 일본서 2차 전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99
3143 프로야구 NC, 애리조나 캠프 마무리…MVP에 한재환·김민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50
3142 전주시의회,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촉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278
3141 조코비치, 카타르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 '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70
3140 '사석 논란' 후 첫 중국 원정…차분한 분위기 속 5연패 순항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284
3139 개그맨 윤형빈vs 먹방 유튜버 밴쯔, 격투기 맞대결 성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278
3138 조코비치, 카타르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 '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54
3137 KLPGA 서연정, 요진건설과 14년 동행…후원 2년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