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볼트
고카지노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장성우, 혼전 속 남자 1,000m 우승…박지원은 은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7 02.09 15:00

장성우, 혼성 계주 이어 두 번째 금메달…AG 개인 종목 첫 우승 감격

태극기 세리머니 하는 장성우와 박지원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장성우(오른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박지원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9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장성우(화성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이다.

장성우는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30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함께 뛴 대표팀 선배 박지원(서울시청)은 1분28초82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성우는 전날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개인 종목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경기는 치열했다. 레이스 초반 장성우는 2위, 박지원은 4위로 달리면서 기회를 엿봤다.

중국 쑨룽, 사오앙 류 사이에서 치열한 견제를 받았다.

장성우는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절묘하게 인코스를 파고들어 쑨룽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후 박지원마저 인코스를 노려 단숨에 2위를 꿰찼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쑨룽과 접촉이 있었고, 쑨룽은 손으로 박지원의 얼굴을 치기도 했다.

쑨룽은 이후 홀로 넘어졌고, 뒤따르던 중국팀 동료 사오앙 류의 레이스를 막기도 했다.

남자 1000m 금메달 획득하는 장성우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장성우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박지원은 2등으로 은메달. 2025.2.9

혼전 속에서 장성우는 거리를 벌렸다. 그리고 여유 있게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심판진은 비디오 리뷰를 통해 반칙 여부를 살펴봤으나 박지원과 쑨룽의 접촉이 한 선수의 잘못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리고 페널티를 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장성우, 혼전 속 남자 1,000m 우승…박지원은 은메달(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3 정몽규 "비방·선거 지연 그만…한푼도 안냈다는 말 가장 억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78
2692 '동계전지훈련 창원으로'…시설공단, 할인혜택 등 적극 유치나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81
2691 평창기념재단 도움 받은 태국 선수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35
2690 K리그1 제주, 홈경기 무료 왕복 '오렌지 셔틀버스' 운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9
2689 충남국제테니스장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계룡 컨소시엄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63
2688 파마리서치 리쥬란, LPGA 고진영과 후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0
2687 MLB닷컴 "다저스 2025시즌 개막전 2루수는 김혜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61
2686 MLB닷컴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 최고 화두는 이정후의 반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36
2685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 AG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45
2684 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5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683 정몽규 "비방·선거 지연 그만…한푼도 안냈다는 말 가장 억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3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682 휴온스, 크라운해태 완파…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6
2681 서울시,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 참여단체 27일까지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79
2680 '탁구 천재' 이승수, WTT 유스 3개 대회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38
2679 휴온스, 크라운해태 완파…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82
2678 '탁구 천재' 이승수, 3개 대회 연속 우승…"형들과 경기가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91
2677 LPGA 투어 준우승 고진영, 세계 랭킹 7위로 4계단 상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7
2676 팔 안으로 굽은 안첼로티 "발롱도르 보이콧, 잘못된 결정 아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97
2675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문체부 승인받아…14일 선수촌 방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41
2674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12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