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업
허슬러

토트넘서 한 경기도 못 뛴 양민혁, 2부리그로 임대 이적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8 01.30 06:00

양민혁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입단한 뒤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양민혁이 일단 2부리그 구단으로 적을 옮길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서 토트넘 구단을 담당하는 앨러스데어 골드 기자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양민혁이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토트넘 구단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QPR이 유력한 행선지로 언급되는 가운데 왓퍼드 역시 양민혁의 임대 이적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 축구 '전설'인 박지성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몸담았던 QPR은 올 시즌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13위(9승 11무 9패)에 올라 있다. 왓퍼드(12승 5무 12패)는 9위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에서 지난해 맹활약을 펼치며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양민혁은 2024시즌 중인 지난해 7월 토트넘 입단이 확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입단 발표 당시엔 이달 토트넘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던 양민혁은 토트넘 측 요청에 예정보다 이른 지난달 중순 영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적응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한 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달 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EPL 2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민혁의 활용 계획을 묻는 질의에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면서 "단지 적응하도록 두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양민혁은 아직 어리고, 이곳에서 마주하게 될 리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며 "양민혁이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전력 외'로 분류된 양민혁으로서는 임대 이적이 잉글랜드 무대에 차근차근 적응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현재 양민혁과 같은 유망주들에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제공할 정도로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다.

리그 4연패를 당한 토트넘(7승 3무 13패·승점 24)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무 6패로 승리가 없다.

20개 팀 중 15위로, 강등권인 18위 울버햄프턴(승점 16)과는 승점 8차에 불과하다.


토트넘서 한 경기도 못 뛴 양민혁, 2부리그로 임대 이적 전망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4 상대 자책골 유도·쐐기포 도운 손흥민, 7점대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03
2163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4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214
2162 '양현준 교체출전' 셀틱, 머더웰에 3-1 승리…선두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58
2161 '4연패 탈출' 지휘한 손흥민 "이제 리그컵 준결승에 집중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40
2160 김아림,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투어 통산 3승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202
2159 상대 자책골 유도·쐐기포 도운 손흥민, 7점대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66
2158 ‘新빙속 여제’ 김민선, 주종목 500m 포함 “다관왕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61
2157 손흥민, 상대 자책골 유도·쐐기골 도움…토트넘 EPL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254
2156 손흥민, 상대 자책골 유도 · 쐐기골 도움…토트넘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215
2155 ‘新빙속 여제’ 김민선, 주종목 500m 포함 “다관왕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5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154 손흥민, 상대 자책골 유도·쐐기골 도움…토트넘 EPL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4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153 10연패 수모 피했다…OK, 우리카드 꺾고 47일 만에 승전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78
2152 NBA 댈러스 돈치치 ↔ 레이커스 데이비스 초대형 트레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37
2151 손흥민, 상대 자책골 유도·쐐기골 도움…토트넘 EPL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46
2150 10연패 수모 피했다…OK, 우리카드 꺾고 47일 만에 승전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00
2149 NBA 댈러스 돈치치 ↔ 레이커스 데이비스 초대형 트레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248
2148 프로농구 kt 4연승 신바람…허훈 3점포 6개 포함 22점 '펄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2 64
2147 다시 독주하는 여자배구 흥국생명…정관장 꺾고 5연승 질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2 100
2146 13연승 끊긴 고희진 정관장 감독 "지난 패배가 디딤돌 되게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2 122
2145 선두 질주 흥국생명의 힘찬 '반등'…비결은 끊임없는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2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