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페가수스
볼트

프로야구 두산, 호주 캠프서 떡국 등 설음식으로 '명절 분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14 01.29 18:00

떡국을 먹는 두산 케이브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호주 훈련 캠프에서 설음식을 나눠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냈다.

호주 시드니에서 훈련 중인 두산 선수단은 설 당일인 29일 점심 메뉴로 떡국과 갈비찜, 전, 잡채, 나물 등 명절 특식을 마련했다.

현지 식단 업체를 통해 준비한 설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훈련 기간 잠시나마 명절 분위기를 내며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포수 양의지는 "한국에서 먹는 수준의 훌륭한 음식들이었다"며 "설날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 아쉽지만 후배들과 함께 명절 기분을 내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외국인 선수 제이크 케이브는 "한국 설날에 어른들에게 큰절한 뒤 세뱃돈을 받고, 떡국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다"며 "(나이를 먹는다는 얘기에) 떡국을 뱉고 싶었지만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먹었다"고 말했다.

신인 박준순 역시 "할머니 집에서 먹던 맛이었다"며 "명절 생각도 없이 운동하던 중 이런 음식을 먹게 된 만큼 힘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4일 1차 전지 훈련지인 호주 시드니로 출국한 두산 선수단은 2월 16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귀국 후 하루 휴식 예정인 두산은 2월 18일 2차 전지 훈련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떠날 예정이다.


프로야구 두산, 호주 캠프서 떡국 등 설음식으로 '명절 분위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60 현대캐피탈, 설날 빅매치서 대한항공 꺾고 15연승 선두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35
1959 프로야구 삼성 후라도 "파란색 좋아…작년보다 좋은 성적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09
1958 NBA 킹 제임스 '아들' 브로니, 15분간 슛 5개 놓치고 실책도 3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32
1957 '악동' 발로텔리 K리그 오나…프랑스 매체 "2곳 의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60
1956 매킬로이 "마스터스·올림픽·라이더컵이 남은 3대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31
1955 김기희, K리그1 우승팀 울산 떠나 '친정' MLS 시애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05
1954 프로배구 남녀부 '3강 체제' 굳어지나…4위 팀 활약이 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10
1953 제주 학생들 아침 체육활동 했더니 신체 능력 향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95
1952 한국, 31일부터 이틀간 체코와 데이비스컵 테니스 원정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41
1951 현대캐피탈, 설날 빅매치서 대한항공 꺾고 15연승 선두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0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950 설날 프로농구 '서울 더비' 승자는 선두 SK…삼성은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1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열람중 프로야구 두산, 호주 캠프서 떡국 등 설음식으로 '명절 분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15
1948 프로야구 삼성 후라도 "파란색 좋아…작년보다 좋은 성적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90
1947 우빛나·조은빈 7골씩…서울시청, 인천시청에 10골 차 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48
1946 NBA 킹 제임스 '아들' 브로니, 15분간 슛 5개 놓치고 실책도 3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74
1945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개최국 크로아티아 극적 승리로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09
1944 '3쿠션 토종강자' 조재호-최성원, 시즌 첫 우승 이룰까...PBA 8강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16
1943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개최국 크로아티아 극적 승리로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41
1942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출범식 2월 5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76
1941 강원FC, 크로아티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 공격수 마리오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