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조던
크크벳

여자 핸드볼 1·2위 SK vs 삼척시청, 29일 '설날 대회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7 01.29 00:00

승리 후 기뻐하는 SK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 2위 팀인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이 설날인 29일 맞대결한다.

29일 오후 5시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와 삼척시청의 경기는 시즌 초반 선두권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빅 매치'다.

28일까지 SK가 6전 전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삼척시청은 4승 1무 1패로 2위다.

1라운드 최종전에서 만나는 두 팀의 대결에서 SK가 이기면 7전 전승으로 독주 체제를 구축하게 되고, 삼척시청이 승리하면 선두 SK와 승점 차를 1로 좁힐 수 있다.

두 팀은 지난해 4월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맞대결해 SK가 2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SK는 강경민, 유소정, 송지은 등 막강한 화력을 갖춘 선수들이 포진, 6경기에서 평균 30골씩 넣으며 팀 득점 1위를 달리는 공격력이 돋보인다.

여기에 강은혜, 한미슬이 버티는 수비 라인도 탄탄해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리는 중이다.

24일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는 전반까지 4골을 뒤지던 경기를 결국 4골 차 승리로 끝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승리 후 기뻐하는 삼척시청 선수단.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맞서는 삼척시청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김온아, 김선화 등이 은퇴했으나 골키퍼 박새영의 선방과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새영은 이번 시즌 세이브와 방어율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속공 부문 1, 2, 4위가 모두 삼척시청 소속인 김소연, 김보은, 전지연이다.

2023-2024시즌에는 정규리그 세 차례 맞대결과 챔피언결정전까지 SK가 삼척시청에 5전 전승을 거뒀다.

한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은 2월 1일 SK호크스와 경기에서 4골을 넣으면 남자부 최초로 1천 골을 달성한다.


여자 핸드볼 1·2위 SK vs 삼척시청, 29일 '설날 대회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2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71
1921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3연패 탈출…도로공사는 5위 도약(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03
1920 삼각편대 앞세운 남자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3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59
1919 여자 핸드볼 1·2위 SK vs 삼척시청, 29일 '설날 대회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62
1918 박민교, 설날씨름대회서 통산 6번째 한라장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01
1917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26
1916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3연패 탈출…도로공사는 5위 도약(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69
1915 삼각편대 앞세운 남자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3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85
열람중 여자 핸드볼 1·2위 SK vs 삼척시청, 29일 '설날 대회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18
1913 우즈, 김주형과 함께 TGL 승리 합작…"김주형 잠재력 엄청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2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912 박정권 SSG 2군 감독 "팀 훈련 늘어난 건 좋은 방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911 "볼넷은 재앙의 시작" 전 롯데 윌커슨,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75
1910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25
1909 두산 신인 홍민규, 첫 불펜 투구서 이승엽 감독 '눈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35
1908 데이비스 42점 23리바운드 폭발…NBA 레이커스, 샬럿 꺾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34
1907 호주 여자 테니스 선수, 유료 팬 페이지 개설 후 이혼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07
1906 중국기원, 내달 쏘팔코사놀 불참 통보…한중 바둑계 급속 냉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128
1905 한국기원 "LG배 파행 원만한 수습 노력"…입장문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219
1904 '시즌 3호골' 김민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이 주의 팀'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96
1903 '이도류 복귀 앞둔' 오타니, 타자로 43홈런·투수로 9승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8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