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이태리
크크벳

K리그1 제주, 브라질 윙어 데닐손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2 03.08 00:00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는 브라질 출신 윙어 데닐손을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
데닐손은 2021년 파우메리아스에 입단한 것을 비롯해 이전까진 브라질 무대에서 활동해 온 선수로, 올해는 리우데자네이루주 최상위 축구 리그인 캄페오나투 카리오카에 속한 마리카에서 뛰었다.
제주는 "데닐손은 오른쪽 윙어를 주 포지션으로 삼지만, 주로 사용하는 발이 왼발이라 전술 변화에 따라 왼쪽 윙어로 변신해 스위칭 플레이를 할 수 있다. 170㎝, 70㎏의 다부진 체격과 드리블 돌파를 앞세워 측면의 파괴력을 더해줄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제주에서 등번호 15번을 달고 뛸 데닐손은 "해외 무대는 처음이지만, 제주에는 내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라질 선수들(유리 조나탄·이탈로)이 있다. 경쟁력이 좋은 팀인 만큼 빠르게 녹아들어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K리그1 제주, 브라질 윙어 데닐손 영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19 강지은의 뒷심, 김진아의 저력…월드챔피언십 16강 놓고 정면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33
3918 빨라진 장신 점퍼들…우상혁 "훈련만이 답, 내 장점 극대화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63
3917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45
3916 프로농구 정관장 김성기 사무국장, 스포츠단 단장 승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89
3915 'V리그 남자부 통산 득점 3위' 현대캐피탈 문성민, 코트와 작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62
3914 롯데 전준우, '시범경기 첫 등판' 류현진 두들겨 2점 홈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14
3913 'FA 이적생' 삼성 최원태, 전 소속팀 LG 상대로 3⅔이닝 3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00
3912 NBA MVP 후보 '1순위' 길저스알렉산더, 60경기 연속 20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59
3911 경남FC, 16일 창원축구센터서 홈 개막전…팬사인회·경품 이벤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94
3910 '전영오픈 우승 정조준' 안세영, 첫 경기부터 2-0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909 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신청서 제출…본선 경쟁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908 레알 마드리드, 승부차기로 아틀레티코 꺾고 UCL 8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59
3907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시범경기 클리블랜드전 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41
3906 여자배구 실바가 대기록 잇는다…2시즌 연속 1천득점 '-4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59
3905 우리은행 3연패냐, BNK 첫 우승이냐…여자농구 챔프전 16일부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54
3904 'ACLE 득점 선두' 아사니 "광주FC 실력 증명…매 순간 역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46
3903 ‘대한체육회 105년 유리천장 깨졌다’ 김나미 첫 女사무총장 전격 발탁…선수촌장은 김택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302
3902 '전영오픈 우승 정조준' 안세영, 첫 경기부터 2-0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17
3901 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신청서 제출…본선 경쟁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47
3900 레알 마드리드, 승부차기로 아틀레티코 꺾고 UCL 8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