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허슬러
돛단배

'3쿠션 토종강자' 조재호-최성원, 시즌 첫 우승 이룰까...PBA 8강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4 01.29 15:00

'3쿠션 토종강자' 조재호-최성원, 시즌 첫 우승 이룰까...PBA 8강행



조재호와 최성원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전서 오태준과 전인혁을 각각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서 치른 3경기를 모두 3-0 완승을 거둔 조재호는 16강전서도 무실 세트 기록을 이어갔다. 1세트 장타 두 방을 앞세워 15-1(3이닝)로 손쉽게 승리한데 이어 2세트와 3세트도 오태준의 추격을 뿌리치고 15-12(13이닝), 15-10(8이닝)으로 승리했다.


최성원은 전인혁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1세트를 15-7(8이닝)로 따낸 뒤 2세트도 16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15-13으로 이겼다. 두 세트를 먼저 가져온 최성원은 3세트 5-5 동점 상황서 6이닝째 하이런 10점 장타를 만들며 15-5(6이닝)로 승리, 경기를 마무리했다.


국내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조재호와 최성원 모두 올 시즌에는 우승과 인연이 없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최고 성적이 8강일 정도로 다소 고전했다.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서 두 선수는 8강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조재호는 8강서 최명진을 3-0으로 잡은 ‘무명’ 박주선과 격돌하며, 최성원은 7차투어(하이원리조트) 준우승자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와 4강 진출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또 다른 8강 대진은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조건휘(SK렌터카) 사바시 불루트(튀르키예)-강동궁(SK렌터카)로 확정됐다.


팔라손은 풀세트 접전 끝에 ‘PBA 최연소 챔프’ 김영원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했다. 조건휘는 팀동료 응오딘나이(베트남)에 3-0 완승을 거뒀다.


불루트는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을 3-2로 꺾고 2020~21시즌 4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후 1467일(4년 6일) 만에 8강 무대를 밟았다.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강동궁도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를 3-1로 꺾고 8강 대열에 올랐다.


대회 8일차인 29일 오전 11시30분에는 팔라손-조건휘 오후 2시에는 사파타-최성원 오후 4시30분에는 불루트-강동궁 저녁 7시에는 조재호-박주선 대진이 펼쳐진다.


이어 밤 9시30분에는 프로당구 6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과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아(NH농협카드)가 우승상금 4000만원을 놓고 LPBA 결승전서 격돌한다.


이석무([email protected])




'3쿠션 토종강자' 조재호-최성원, 시즌 첫 우승 이룰까...PBA 8강행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59 프로야구 삼성 후라도 "파란색 좋아…작년보다 좋은 성적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08
1958 NBA 킹 제임스 '아들' 브로니, 15분간 슛 5개 놓치고 실책도 3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31
1957 '악동' 발로텔리 K리그 오나…프랑스 매체 "2곳 의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59
1956 매킬로이 "마스터스·올림픽·라이더컵이 남은 3대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30
1955 김기희, K리그1 우승팀 울산 떠나 '친정' MLS 시애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04
1954 프로배구 남녀부 '3강 체제' 굳어지나…4위 팀 활약이 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09
1953 제주 학생들 아침 체육활동 했더니 신체 능력 향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94
1952 한국, 31일부터 이틀간 체코와 데이비스컵 테니스 원정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40
1951 현대캐피탈, 설날 빅매치서 대한항공 꺾고 15연승 선두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99
1950 설날 프로농구 '서울 더비' 승자는 선두 SK…삼성은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1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949 프로야구 두산, 호주 캠프서 떡국 등 설음식으로 '명절 분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1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948 프로야구 삼성 후라도 "파란색 좋아…작년보다 좋은 성적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89
1947 우빛나·조은빈 7골씩…서울시청, 인천시청에 10골 차 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46
1946 NBA 킹 제임스 '아들' 브로니, 15분간 슛 5개 놓치고 실책도 3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72
1945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개최국 크로아티아 극적 승리로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08
열람중 '3쿠션 토종강자' 조재호-최성원, 시즌 첫 우승 이룰까...PBA 8강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15
1943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개최국 크로아티아 극적 승리로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40
1942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출범식 2월 5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75
1941 강원FC, 크로아티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 공격수 마리오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267
1940 전남의 자연·문화·역사 알리는 메가 이벤트 '풍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9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