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보스
페가수스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51 02.01 00:00

프로배구 4라운드 MVP로 뽑힌 레오(왼쪽)와 메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정관장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2024-2025 V리그 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 영예를 안았다.

레오는 31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중 21표를 얻어 4표 획득에 그친 KB손해보험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팀 동료 허수봉(3표) 등을 따돌렸다.

레오는 공격 1위(성공률 59.39%)와 오픈 1위(성공률 52.86%), 퀵오픈 1위(성공률 64.52%), 득점 3위(117점), 서브 5위(세트당 0.3개) 등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브 넣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수봉, 덩신펑(등록명 신펑)과 현대캐피탈의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 레오는 4라운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점유율(34.38%)을 책임지며 최다 득점(117점)을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작년 11월 28일 OK저축은행전 승리 이후 파죽의 15연승으로 선두 독주 체제를 갖췄다.

여자부에서는 정관장의 아시아 쿼터 선수 메가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21표를 얻어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메가는 2023-2024시즌 1라운드와 2024-2025시즌 3라운드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VP를 품에 안았다.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의 메가(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244점)에 이어 득점 2위(186점)에 올라 있고, 공격 부문 2위(성공률 50.00%)를 달리고 있다.

또 팀 내 원투펀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함께 팀 창단 후 최다인 13연승 신기록 달성에 앞장섰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의 경우 2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여자부는 2월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6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체코에 2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43
2075 김아림,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이틀 연속 선두…2위와 3타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80
2074 시프린, 두 달 만의 월드컵 스키 부상 복귀전서 10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99
2073 김민재의 뮌헨 vs 양현준의 셀틱, UCL 16강 진출 놓고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96
2072 '비예나·야쿱 55점 합작' KB손보, 한전에 3-2 역전승…3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38
2071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60
2070 반상의 '절대 1강' 신진서 "서른살까지는 계속 우승해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09
2069 김민재의 뮌헨 vs 양현준의 셀틱, UCL 16강 진출 놓고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89
2068 '비예나·야쿱 55점 합작' KB손보, 한전에 3-2 역전승…3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58
2067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066 시프린, 두 달 만의 월드컵 스키 부상 복귀전서 10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5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065 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페퍼는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60
2064 '해먼즈 4쿼터 12점' 프로농구 kt, 소노에 역전승…3연승 휘파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76
2063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다시 공동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65
2062 KBO, 추억의 구단 유니폼 재현 프로젝트 '1982 DDM'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38
2061 스키 타다 넘어져 숨진 20대…유족 "스키장 측 관리 소홀"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20
2060 데이비스 이탈한 NBA 레이커스, 워싱턴 38점 차 완파하며 반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93
2059 키움, 2월 대만서 퓨처스팀 훈련…1순위 신인 정현우 등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87
열람중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52
2057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선수 어빈, 호주 캠프서 '생일 파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