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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김건희, 하얼빈 AG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 02.13 18:00

김건희의 12일 예선 경기 모습

[신화=연합뉴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건희(시흥매화고)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건희는 13일 중국 하얼빈 시내에서 200㎞가량 떨어진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예정됐던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김건희는 2008년생 7월생으로, 만 17세도 되지 않은 선수다. 2022년 5월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그는 첫 국제 종합대회 입상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겨루는 경기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도 이승훈(한국체대)이 우승한 바 있다.


2008년생 김건희, 하얼빈 AG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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