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히어로
허슬러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1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52 01.31 12:00

아마추어와 합계 순위는 공동 선두…매킬로이 홀인원

김시우의 1라운드 경기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iyoshi Mio-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천9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러셀 헨리(미국)와는 3타 차이인 김시우는 공동 15위로 대회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8.6%(11/14), 그린 적중률 83.3%(15/18) 등 비교적 안정된 샷 감각을 보였고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도 1.6개로 준수했다.

올해 4차례 대회에 나온 김시우는 이달 초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 공동 3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네 번의 대회 가운데 두 번 컷 탈락했다.

이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7천41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번갈아 치르고 3, 4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진행한다.

또 1, 2라운드는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가 2인 1조 경기를 치르며, 김시우는 미국 경제계 인사인 론 크루스제프스키와 한 조를 이뤄 13언더파를 합작, 공동 선두에 나섰다.

임성재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김시우와 마찬가지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1라운드 경기에 나선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공동 23위에 올랐다.

올해 3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톱5' 성적을 낸 임성재는 선두와 4타 차이로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입상 가능성이 충분하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올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등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연말 오른쪽 손을 유리에 다쳤다가 올해 처음 공식 대회 필드에 나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67타로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15위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홀인원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119야드 1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매킬로이가 PGA 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2023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매킬로이는 6언더파 66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모두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에서 1라운드 경기를 했다.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1라운드를 진행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도 113야드 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매킬로이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김주형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6위, 안병훈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61위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2라운드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칠 예정이다.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15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1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58
2070 반상의 '절대 1강' 신진서 "서른살까지는 계속 우승해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07
2069 김민재의 뮌헨 vs 양현준의 셀틱, UCL 16강 진출 놓고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87
2068 '비예나·야쿱 55점 합작' KB손보, 한전에 3-2 역전승…3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56
2067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18
2066 시프린, 두 달 만의 월드컵 스키 부상 복귀전서 10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55
2065 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페퍼는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57
2064 '해먼즈 4쿼터 12점' 프로농구 kt, 소노에 역전승…3연승 휘파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74
2063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다시 공동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62
2062 KBO, 추억의 구단 유니폼 재현 프로젝트 '1982 DDM'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3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061 스키 타다 넘어져 숨진 20대…유족 "스키장 측 관리 소홀"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21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060 데이비스 이탈한 NBA 레이커스, 워싱턴 38점 차 완파하며 반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90
2059 키움, 2월 대만서 퓨처스팀 훈련…1순위 신인 정현우 등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84
2058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49
2057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선수 어빈, 호주 캠프서 '생일 파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25
2056 유승민 당선인, OCA 초청으로 하얼빈 동계AG 개회식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73
2055 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페퍼는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88
2054 '해먼즈 4쿼터 12점' 프로농구 kt, 소노에 역전승…3연승 휘파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12
2053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다시 공동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138
2052 KBO, 추억의 구단 유니폼 재현 프로젝트 '1982 DDM'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1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