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돛단배
타이틀

[UFC 뉴스] 션 브래디, 길버트 번즈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8 2024.11.27 03:44
712898967_MJvDmfsF_74c970be88e792e8bc8a0fb3b697c2f19cefd2db.jpg

지난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브래디' 메인 이벤트에서 UFC 웰터급(77.1kg) 랭킹 8위 션 브래디(31, 미국)가 6위 길버트 번즈(38, 브라질)를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49-46)으로 꺾었다.

브래디는 경기 전 인터뷰 내용대로 그래플링 영역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브래디는 번즈를 총 7회 그라운드로 데려갔으며, 경기 시간의 반 이상을 유리한 포지션에서 우위를 점했다. 번즈는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IBJJF)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로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브래디의 그래플링에 고전했다.

그래플링의 우위를 이끈 것은 타격 실력이었다. 브래디는 깔끔한 잽으로 번즈의 안면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브래디의 직선 펀치에 번즈는 타격전에서 항상 밀렸고, 테이크다운 역시 막지 못했다. 

경기를 관람한 UFC 웰터급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36, 미국)는 "앞으로 브래디를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할 만큼 뛰어난 경기력이었다. 무하마드는 2022년 브래디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겨준 인물이기도 하다.

브래디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정말 열심히 훈련했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최선을 다했다. 아내가 딸을 임신했기에 더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브래디는 타이틀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 번즈는 2021년 UFC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한 베테랑으로, 당대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해 왔다. 브래디는 번즈를 상대로 우승을 거둠으로써 정상급 위치의 타격가임을 알렸다.

이번 UFC 287 웰터급 경기서 우승이 예측되는 길버트 번스이번 UFC 287 웰터급 경기서 우승이 예측되는 길버트 번스Leandro Bernardes

현재 브래디가 원하는 것은 무하마드에 복수하고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브래디는 "나와 무하마드는 지난 경기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펀치 한 방에 걸렸다. 이후 경기를 포기했었지만, 이제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무하마드와의 경기를 위해 원하는 상대는 7위 이안 마샤두 게리(26, 아일랜드)나 콜비 코빙턴(36, 미국)이다. 두 선수 모두 화끈한 경기력보다는 거친 입담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브래디는 "게리는 자신이 특출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종합격투기를 하는 모두가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한다. 게리와 싸울 것이고, 콜비 코빙턴과도 싸우겠다. 코빙턴은 웰터급에서 가장 쉬운 인물이다. 그를 상대로 타격, 레슬링에서 모두 압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 한국, 대만 꺾고 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4
166 탁구 신유빈·장우진·임종훈, 아시아팀으로 발트너컵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9
165 북한 대표팀 출신 '인민날두' 안병준, 무릎 부상 여파로 은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08
164 신태용호 인니·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첫판 승전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33
163 신태용호 인니, 미쓰비시컵 첫판서 167위 미얀마에 1-0 신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37
162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7
161 한국가스공사, LG 물리치고 2연패 탈출…김낙현 4쿼터에만 14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90
160 여자농구 선두 BNK, 신한은행 꺾고 3연승…김소니아 30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70
159 배드민턴협회, 김학균 대표팀 감독과 동행 끝내기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69
158 스포츠윤리센터, 프로농구 소노 선수 학폭 혐의 조사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128
157 MLB닷컴 "디트로이트·김하성 어울려"…디애슬레틱, 다저스 거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128
156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銀 한국 선수단 귀국…종합선수권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120
155 격전지는 유격수와 포수…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13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100
154 "소토, 최대 1조1천555억원에 MLB 메츠와 입단 합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66
153 한국, 2024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서 종합 2위…금메달 21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115
152 잉글랜드축구협회, 토트넘-첼시전 관중 '오물 투척'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65
151 KLPGA 버디퀸은 노승희…344개로 308개 윤이나 제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69
150 '10초 전쟁' KB바둑리그…우승후보는 GS칼텍스·고려아연·원익(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124
149 56점에도 고개 숙였던 NBA 요키치, 다시 48점 14리바운드 8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136
148 K리그2 충남아산, 주전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