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보스
펩시

K리그1 울산, 17세 '왼발' 센터백 정성빈과 준프로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6 02.06 15:00

울산 HD와 준프로 계약한 정성빈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산하 유소년팀인 현대고(U-18)의 중앙 수비수 정성빈(17세)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

울산은 6일 "2007년 5월생인 정성빈은 2030년까지 울산에서 22세 이하(U-22)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선수단에 젊은 에너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왼발을 쓰는 센터백인 정성빈은 192㎝에 80㎏의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 스피드가 좋고 공수 양면으로 유용한 헤더 실력을 갖췄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구단은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겨울 전지훈련에 정성빈을 참가시켜 테스트를 진행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구단 역대 두 번째 준프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정성빈은 "선배들한테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빠르게 성장해 프로 무대에서 증명하고 싶다"며 "프로 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만큼 더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K리그1 울산, 17세 '왼발' 센터백 정성빈과 준프로 계약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1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 6연승 신바람…전 구단 상대 우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66
2390 선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6연승 행진…전 구단 상대 우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84
2389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키르기스스탄 꺾고 PO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128
2388 '남극대륙 단독 횡단' 김영미 대장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106
2387 탁구 간판 장우진, 싱가포르 스매시 남자단식 8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48
2386 여자축구 '신예' 미드필더 김신지, 이탈리아 명문 AS로마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205
2385 프로농구 SK, kt 잡고 4연승…15경기서 14승 쓸어 담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123
2384 탁구 장우진, 싱가포르 스매시 8강행…신유빈은 16강 탈락(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72
2383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 6연승 신바람…전 구단 상대 우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78
2382 선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6연승 행진…전 구단 상대 우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28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381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키르기스스탄 꺾고 PO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7 7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380 모습 드러낸 北 선수단…한국 취재진 인터뷰 요청에 "바쁘다"[하얼빈A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80
2379 모습 드러낸 北 선수단…한국 취재진 인터뷰 요청에 "바쁘다"[하얼빈A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84
2378 [아시안게임] 모습 드러낸 북한, 인상 쓰며 "치워라 바쁘니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105
2377 '이용대, 영혼의 단짝' 유연성, 韓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132
2376 [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태국에 11-0 대승…조별리그 순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167
2375 양명석 여자축구연맹 회장 당선인 "소녀들 즐겁게 입문하도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197
2374 [아시안게임] 한국 쇼트트랙, 준비는 끝났다…기념사진 찍으며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81
2373 양명석 전 대구시축구협회장,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44
2372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개회식서 13번째로 입장…기수 이총민·김은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6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