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코어
돛단배

[UFC 뉴스] 드발리쉬빌리, 오말리 꺾고 UFC 밴텀급 챔피언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4 2024.11.27 03:44
712898967_DTClGNg0_287af53cbe80cadc4c15c3f141971ce5f233b13e.jpg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UFC 306: 오말리 vs 드발리쉬빌리' 메인 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3, 조지아)가 션 오말리(29, 미국)에 만장일치 판정승(49-46, 48-47, 48-47)을 거두었다. 드발리쉬빌리는 UFC 밴텀급(61.2kg)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사실상 점수. 차이 이상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드발리쉬빌리는 오말리의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피하고 레슬링 싸움을 펼쳤다. 드발리쉬빌리는 6회 테이크다운에 성공했으며, 10분가량 유리한 포지션에서 오말리를 컨트롤했다.

드발리쉬빌리는 오말리의 역전 기회까지 차단했는데, 오말리가 5라운드 프론트 보디킥을 성공시키며 피니시 기회를 노렸다. 드발리쉬빌리는 오말리의 계속되는 복부 공격에 고통스러워하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테이크다운에 성공하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드발리쉬빌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오말리가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를 평범하게 만들었다. 모든 사람이 내가 오말리를 상대로 압도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챔피언이 된 소감을 밝혔다.

다음 상대로 유력한 랭킹 2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8, 러시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대신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밴텀급 랭킹 5위인 데이비슨 피게레도(36, 브라질)를 다음 상대로 원한다고 말했다.

드발리쉬 빌리는 "누르마고메도프는 톱15 랭커 중 오직 한 명을 이겼다. 피게레도는 내가 쓰러뜨릴 다섯 번째 챔피언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사람을 무력하게 하는 강한 KO 파워와 주짓수 실력을 갖추었다"라고 덧붙였다.

션 오말리션 오말리Chris Unger

코너 맥그리거(36, 아일랜드)를 뛰어넘는 슈퍼 스타가 되길 원했던 오말리는 이번 패배로 날개가 꺾였다. 오말리는 "많은 것을 약속했으나, 지키지 못했다.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불렛' 발렌티나 셰브첸코(24승 1무 4패)가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16승 1무 4패)를 만장일치 판정(50-45, 50-45, 50-45)으로 꺾고 UFC 여성 플라이급 왕관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9연승으로 승승장구를 달렸던 셰브챈코는 지난해 3월 그라소에게 페이스 크랭크 서브미션을 허용해 왕좌를 빼앗겼던 바 있다. 같은 해 9월 그라소에게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석연찮은 판정으로 무승부(48-47, 48-47, 47-47)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셰브첸코는 이번에 아무런 논란 없이 레슬링으로 그라소를 압도했다. 무려 8회 테이크다운에 성공했고, 16분 4초를 유리한 포지션에서 그라소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 '비상계엄 때문에 방한 취소' 화이트 UFC 회장 "2025년에는 한국에서 대회 꼭 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4
178 '손절 통보' 김학균 감독은 재계약 의지 있었지만...배드민턴협회는 "재임용 안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07
177 탁구 신유빈·장우진·임종훈, 아시아팀으로 발트너컵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8
176 택견 최고수 박진영, 2년 연속 천하택견명인 타이틀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4
175 탁구 신유빈·장우진·임종훈, 아시아팀으로 발트너컵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2
174 이상연,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3㎏급 용상 銀…북한은 우승 행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85
173 리버풀 감독 비난하고 마약 의혹받는 EPL 심판 퇴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70
172 니콜리치 데뷔전 활약…교체 외국인 선수가 봄배구 운명 가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26
171 마르티네스, 사파타와 '스페인 맞대결'서 승리…프로당구 7승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6
170 LPGA 투어 Q시리즈 최종 라운드 악천후로 순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09
169 '황희찬 다시 결장' 울버햄프턴, 웨스트햄에 1-2 져 3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59
168 축구 선수들이 뽑는 '월드 11'서 메시 18년 만에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14
167 한국, 대만 꺾고 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4
166 탁구 신유빈·장우진·임종훈, 아시아팀으로 발트너컵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9
165 북한 대표팀 출신 '인민날두' 안병준, 무릎 부상 여파로 은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08
164 신태용호 인니·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첫판 승전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33
163 신태용호 인니, 미쓰비시컵 첫판서 167위 미얀마에 1-0 신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136
162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67
161 한국가스공사, LG 물리치고 2연패 탈출…김낙현 4쿼터에만 14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90
160 여자농구 선두 BNK, 신한은행 꺾고 3연승…김소니아 30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