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홈카지노

보기 없는 고진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R 1타 차 단독 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2 02.09 09:00

고진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6천4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단독 1위 노예림(미국)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가 됐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 3라운드 54개 홀에서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는 '무결점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트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마지막 4라운드도 '보기 프리' 경기를 벌여 최근 4라운드 연속 타수를 잃은 홀이 없는 경기를 벌였다.

그의 최근 보기는 힐튼 그랜트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 7번 홀이다. 이후 83개홀 연속 보기를 기록하지 않고 있다.

고진영은 2019년에는 114개 홀 연속 보기가 없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노예림

[AFP=연합뉴스]

대방건설 후원을 받는 교포 선수인 노예림이 이날 하루에 8타를 줄이며 18언더파 195타로 고진영을 추월했다.

2001년생 노예림은 아직 투어 우승은 없고 2019년과 2020년 준우승 한 번씩 기록했다.

임진희와 메건 캉(미국)이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이기 때문에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은 고진영과 노예림이 벌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고진영은 2017년 LPGA 투어 첫 승을 따낸 이후 2023년까지 매년 우승했으나 2024시즌에는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최근 우승은 2023년 5월에 열린 파운더스컵이다. 고진영은 파운더스컵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 등 최근 홀수 해마다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12언더파 201타를 치고 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공동 5위에 포진했다.


보기 없는 고진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R 1타 차 단독 2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32 우상혁, 시즌 첫 대회서 2m31 넘고 우승…2025년 기록 공동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81
열람중 보기 없는 고진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R 1타 차 단독 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73
2530 양현준 1골 2도움…셀틱, 레이스 5-0 꺾고 스코티시컵 8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89
2529 [아시안게임] 프리스키 첫 금메달 이승훈 "더 죽기 살기로 밀라노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70
2528 장유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49위…우승은 메롱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56
2527 '배준호 87분' 스토크시티, 승부차기 끝에 FA컵 16강 진출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46
2526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10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55
2525 [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9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39
2524 '반격 시동!' 휴온스, PBA 팀리그 5라운드서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첫 승 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81
2523 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잡고 단독 4위로…타니무라 더블더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0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522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린샤오쥔, 반칙으로 우승했나…"쑨룽이 뒤에서 밀어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3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521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78
2520 [아시안게임]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28
2519 이혜원 9골…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시즌 5승째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19
2518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린샤오쥔, 반칙으로 우승했나…"쑨룽이 뒤에서 밀어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84
2517 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잡고 단독 4위로…타니무라 더블더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45
2516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43
2515 [아시안게임]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89
2514 이혜원 9골…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시즌 5승째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81
2513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레오는 6천500득점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