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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이 레고 블록 같아"…AI 메뉴판 썼다가 망신당한 美 카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5 07.22 06:05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카페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메뉴 안내판을 걸었다가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카페 '그라인드 앤드 언와인드(Grind and Unwind)가 몇달 전 문을 열었다.

카페 주인은 손님 유치를 위해 매장 앞 유리창에 A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카페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메뉴 안내판을 걸었다가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카페 '그라인드 앤드 언와인드(Grind and Unwind)가 몇달 전 문을 열었다.

카페 주인은 손님 유치를 위해 매장 앞 유리창에 AI로 만든 음식과 음료 이미지를 걸어두었다.

하지만 이를 본 손님들은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종합 리뷰 플랫폼 '옐프'(Yelp)의 한 이용자는 "매장 앞 유리창에 붙어 있는 AI 음식 포스터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음식이 훨씬 더 좋아 보이는데 AI로 만든 조잡한 이미지가 실제 음식을 대표하게 해선 안 된다"며 "차라리 유리창을 채울 거라면 검은색 바탕에 로고만 넣는 게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안으로 들어가 봤는데, 메뉴판이 전부 AI로 만들어져 있어서 다시 확인해야 했다"며 "메뉴판에 있는 크루아상은 레고 블록처럼 생겼다. 샌프란시스코가 IT 중심지인 건 알지만, 이건 명백한 허위 광고"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주일 전에는 누군가 가게 외벽에 "진심으로(seriously)"라는 낙서를 스프레이로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이후 카페는 매장에 있는 AI 이미지를 전부 없앴다며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I로 만든 음식과 음료 이미지를 걸어두었다.

하지만 이를 본 손님들은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종합 리뷰 플랫폼 '옐프'(Yelp)의 한 이용자는 "매장 앞 유리창에 붙어 있는 AI 음식 포스터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음식이 훨씬 더 좋아 보이는데 AI로 만든 조잡한 이미지가 실제 음식을 대표하게 해선 안 된다"며 "차라리 유리창을 채울 거라면 검은색 바탕에 로고만 넣는 게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안으로 들어가 봤는데, 메뉴판이 전부 AI로 만들어져 있어서 다시 확인해야 했다"며 "메뉴판에 있는 크루아상은 레고 블록처럼 생겼다. 샌프란시스코가 IT 중심지인 건 알지만, 이건 명백한 허위 광고"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주일 전에는 누군가 가게 외벽에 "진심으로(seriously)"라는 낙서를 스프레이로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이후 카페는 매장에 있는 AI 이미지를 전부 없앴다며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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