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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곽범 "임영웅, 라민 야말 스타일로 축구"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7 07.22 06:04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곽범이 임영웅의 축구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절친들을 산골 집에 초대한 가운데 축구 얘기가 나왔다.

넉살이 곽범을 향해 "둘이 아까 축구 얘기했잖아. (곽범) 형이 (임영웅을) 많이 봤을 텐데도 영웅이한테 계속 존댓말을 하더라고"라며 궁금해했다. 임영웅이 "그렇게 길게 못 봤다. 상대편으로 만나고, 자주 못 마주치니까"라고 솔직히 밝혔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이때 넉살이 임영웅에게 "노래 안 했으면 축구 (선수를) 했을 것 같아?"라는 질문을 던져 이목이 쏠렸다. 임영웅이 "초등학교 때 1년 좀 안 되게 배웠는데, 그건 선출로 안 쳐주니까 그냥 재밌게 즐기기만 했다"라며 속마음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넉살이 곽범에게 물었다. "형이 보기에 영웅이 (축구) 잘해?"라고 하자, 곽범이 "잘해~"라고 인정했다. 특히 "'임영웅이 축구를 잘하냐?' 얘기가 되게 많았잖아. 그런데 영웅 씨는 진짜야"라고 강조했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이 "축구 선수로 치면 누구랑 비슷한 스타일이야?"라고 했다. 곽범이 "추구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 (스페인 출신 축구 스타) 라민 야말 스타일을 하고 싶어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 말에 임영웅이 "너무 좋아해"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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