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히어로
대빵

NC 라일리·로건,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KBO 공인구 적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57 02.03 21:00

불펜피칭하는 NC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이 팀 합류 후 첫 불펜피칭을 했다.

NC는 3일 스프링캠프 초반 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NC 선수단은 30일 출국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훈련 중이다.

라일리와 로건은 현지시간으로 2월 1일에 불펜투구를 했다.

라일리는 공 30개를 던졌다.

미국에서 최고 시속 159㎞를 찍은 파이어볼러인 라일리는 이날 80%의 힘으로만 던지고도 시속 140㎞ 후반의 빠른 공을 던졌다.

라일리는 구단을 통해 "스프링캠프 첫 번째 피칭이어서 마운드 위에서의 감각과 KBO 공인구 적응을 중점으로 뒀다"며 "전체적인 구종을 점검했다. 첫 번째 피칭이지만 느낌이 좋았다. 투수코치님과 전력 분석 파트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시즌에 맞춰 빌드업하겠다"고 밝혔다.

불펜피칭하는 로건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변화구에 강점이 있는 로건은 공 25개를 던졌다. 직구 구속은 시속 140㎞ 초반이었다.

로건은 "KBO 공인구의 느낌을 알 수 있었다. 팀 포수들과 호흡을 맞춘 건 첫 투구의 성과"라며 "첫 번째 피칭에서는 전체적인 컨디션과 커브를 조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계획대로 시즌에 맞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라일리와 로건 외에도 이용찬, 소이현, 최우석, 이재학, 임정호, 류진욱, 김시훈, 최성영, 김태현 등이 현지 시간 1일 또는 2일에 불펜투구를 했다.

이용훈 투수 코치는 "비시즌에 선수들이 프로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몸을 잘 만들어 온 점이 가장 긍정적"이라며 "컨디션이 개인별로 달라 그에 맞게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성장'을 목표로 차근차근 훈련 프로그램 강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투수와 타자들의 훈련을 지켜 본 이호준 감독은 "선수들 모두 준비를 잘했다. 특히 고참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어왔다"며 "열정, 분위기, 집중도 등 많은 부분에서 만족한다. 이 분위기를 캠프 마무리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C 라일리·로건,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KBO 공인구 적응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0 [아시안게임] 우리가 왔다…세계최강 한국 쇼트트랙, 순조롭게 첫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4 105
2209 연기된 축구협회장 선거일 26일로…정몽규 등 후보 자격 그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4 53
2208 [아시안게임] 폐렴서 회복한 빙속 정재원 "컨디션 90% 정도·감기 절대 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4 39
2207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5라운드 전승 행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4 75
2206 [아시안게임] 결전지 하얼빈으로…빙속 대표팀의 힘찬 "파이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4 130
2205 신유빈, 고별전 치른 '영혼 콤비' 전지희에 완승…눈물의 은퇴식(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4 127
2204 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18번 홀 코르다 버디에 "나도 넣겠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23
2203 세계 111위의 반란…김종훈, 그랜드슬램 유도 90㎏급 우승 파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57
2202 [아시안게임] 모습 드러낸 린샤오쥔…중국 대표팀 전재수 코치와 한국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60
2201 춘천시, 송암종합경기장에 가변석 4월 설치…4천석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6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200 [아시안게임] 마이크 놓고 돌아온 쇼트트랙 이정수 "행복할 따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3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199 프로축구연맹 이사회, 김천 상무 연고 협약 기간 '1년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62
열람중 NC 라일리·로건,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KBO 공인구 적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258
2197 화천군, 파크골프 올 시즌 돌입…산천어축제와 바통터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78
2196 목포시, 4월 6일 꽃길·관광명소 순환 마라톤 대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250
2195 1군 안착 위한 경쟁…SSG 젊은 포수 신범수·조형우·이율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91
2194 프로농구 2위 현대모비스, 외곽포 겸비한 빅맨 이대헌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11
2193 퇴보의 악순환 끊어낼 새 수장은?…6일 여자축구연맹 회장 선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68
2192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서 '영혼의 콤비' 전지희에 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68
2191 강원도,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강원체육 '동화 2막' 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