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텐
보스

허웅 막판 '연속 14점'…KCC, 메랄코 잡고 EASL 3연패 뒤 첫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6 2024.12.19 03:32

허웅의 세리머니

[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지난 시즌 국내 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KCC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서 3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KCC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EASL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메랄코 볼츠(필리핀)에 72-68로 이겼다.

KCC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3연패를 당한 뒤 첫 승을 신고했다.

동아시아 농구 클럽 대항전인 EASL에는 10개 팀이 출전,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1승 3패로 여전히 B조 최하위에 머문 KCC는 조별리그를 2경기 남기고 4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다.

B조에선 류큐 골든 킹스(일본)가 3연승으로 선두에 이름을 올렸고, 메랄코 볼츠가 2승 2패로 뒤를 잇고 있다.

KCC는 전반 1, 2쿼터 모두 종료 직전 버저비터 3점포를 터뜨리며 메랄코와 대등한 양상을 이어갔다.

1쿼터가 끝나기 직전엔 디온테 버튼이 13-12를 만드는 외곽포를 꽂았고, 2쿼터는 허웅의 3점포로 31-31 균형을 맞추며 마쳤다.

KCC는 접전이 이어진 3쿼터에서 51-50으로 앞섰지만, 4쿼터 시작 이후 5분 가까이 무득점에 묶이며 순식간에 51-62로 밀렸다.

끌려다니던 KCC는 경기 막바지 약 3분 동안 허웅이 대폭발하며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허웅이 종료 2분 59초 전 58-68을 만든 3점 슛을 시작으로 외곽포 4방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32초를 남기고 67-68로 턱밑 추격했다.

이어 KCC는 4쿼터 12초를 남기고는 수비 성공 이후 허웅의 레이업 마무리로 69-68 역전에 성공했고, 종료 직전 버튼이 3점 슛 동작에서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넣으며 짜릿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허웅은 3점 슛 7개를 포함해 31점을 몰아쳤고, 버튼이 26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허웅 막판 '연속 14점'…KCC, 메랄코 잡고 EASL 3연패 뒤 첫 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0 KIA, '신인 지명권+현금 10억원'에 키움 불펜 조상우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24
529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내년 10월 18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23
528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풀백 김진수, FC서울로 이적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66
527 KIA, '신인 지명권+현금 10억원'에 키움 불펜 조상우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1
526 성남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희 등 선수 5명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8
525 대한복싱협회, 영화배우 마동석에 명예 단증 수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2
524 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신뢰 회복…소통하는 행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7
523 창단 30주년 HL 안양, '다시 뛰는 한국 아이스하키' 비전 선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6
522 두산, 외국인 투수 해치와 계약 포기…좌완 잭 로그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4
521 프로야구 롯데,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사랑의 항공권' 선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25
520 한국프로골프협회 임원, 사무국 직원에 가혹행위 의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1
519 레알 마드리드, 파추카 3-0 제압…인터콘티넨털컵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8
518 NBA 듀랜트 "바뀐 올스타전 진짜 싫다…동·서부 대결로 치러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7
517 오지환 등 LG 선수 4명, 재능기부 및 기부용품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21
516 체육회장 단일화 불참 오주영 후보 "민주주의 원칙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3
515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선수 “후배들에게 투지와 끈기를 심어주고 통산 1200골에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06
514 정찬성의 ZFN, UFC 파이터 또 탄생…데이나 화이트 웃게 한 유주상도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6
513 "복싱서 얻은 경험으로 임무 수행" 우석대 복싱팀 최보연, 무도특채로 경찰관 임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4
512 김대환 해설위원이 본 심건오vs타이세이…크리스 바넷전 뒷이야기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1
511 중국 출신 케빈 허, 아시아 선수 최초로 NHL 구단과 신인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