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여왕벌

'1년 굴욕 계약' 손아섭, 설마 2618안타에서 멈추나...꿈의 '3000안타'까지 남은 '382개의 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6 02.10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손아섭(한화 이글스)이 꿈의 '3000안타'에 닿을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지난 5일 손아섭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때 수십억 원대 FA 계약을 연달아 체결했던 손아섭에게는 굴욕적인 숫자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며 에이징 커브를 피하지 못했고,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결국 그는 조건보다 기회를 택했다.

올겨울 시장은 손아섭에 한없이 차가웠다. 손아섭은 2024년 십자인대 부상 이후 수비와 주력에서 예전 모습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한화에서는 최대 강점이던 정교한 타격마저 무너졌다.

2025시즌 종료 후 FA로 시장에 나왔지만, 손을 내미는 구단은 없었다. 보상 선수도 없었음에도 7억 5,000만 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걸림돌이 됐다. 물러날 곳이 없던 손아섭은 한화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잔류를 택했다.

이제 관심은 KBO리그 사상 첫 3,000안타 달성 여부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까지 통산 2,618안타를 기록했다. 3,000안타까지는 382개가 남았다.

문제는 페이스다. 전성기에는 매 시즌 200안타에 육박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특히 2024년부터 기량이 뚝 떨어졌다. 2024시즌 95안타에 그치며 14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이 끊겼다. 지난해에는 107안타에 머물렀다. 장타력 하락도 뚜렷하다. 홈런은 1개, 장타율은 0.371이었다.

현실도 녹록지 않다. 앞으로 3시즌을 더 뛴다고 가정해도, 시즌 평균 127안타 이상이 필요하다. 풀타임 주전 출전이 전제다. 현재 페이스를 고려하면 쉬운 조건이 아니다. 여기에 타격 생산성도 좋지 못하다. 지난해 wRC+(조정 득점 생산력)는 91.0으로 리그 평균 이하였다. 지명타자 비중이 높은 타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라한 수치다.

관건은 역시나 올 시즌이다. 계약 기간 1년 안에 반등에 실패할 경우 향후 현역 연장 계약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출발부터 쉽지 않다. 손아섭은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1군은 이미 호주 멜버른에서 캠프를 소화 중이다. 1군은 18일 귀국한 뒤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에 돌입한다. 

손아섭의 캠프 합류 시점은 늦었다. 개인 훈련을 이어왔지만, 팀 훈련에서는 2주 이상 뒤처졌다. 무리한 합류는 부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2군 캠프에서 차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시범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시범경기 출전 기회도 제한적일 수 있다. 새로 합류한 강백호를 비롯해 신예 오재원 등의 선수들도 기량을 테스트해야 해서 일정이 빡빡하다.

일각에서는 한화가 손아섭을 확실한 1군 핵심으로 구상했다면, 다소 무리를 감수하더라도 1군 캠프에서 호흡을 맞추게 했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캠프 환경과 지원은 1군이 훨씬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시즌 초반까지 1군 합류가 늦어진다면, ‘3000안타’의 꿈도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손아섭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04 작심 발언 '나 불륜 안 저질렀다고!'..."헛소문, 양심 없다" 분노 터트린 모라타, 파경 이유 고백 "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15
17703 日 열도가 발칵! 오타니가 이도류를 포기한다고? 공식 엔트리에 'TWP' 표기 누락…‘타자 전념’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06
17702 충격! '맨유 전설' 퍼디난드, '휠체어 신세'..."6년간 약·주사", "현역 시절 얻은 부상, 허리 통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92
17701 ‘AG-APBC-프리미어12-WBC’ 연속 차출, ‘포스트 양의지-강민호’ 선봉은 역시 이 선수…‘국대 주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03
17700 “최고 수준의 인격” 오타니 잇는 인성 최고봉 등장! ‘짠물구단’도 반했다…190억 최고 연봉으로 모셔온 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09
17699 한화 '짱돌'의 당찬 포부! "한화 중견수 하면 내가 떠오르게 하겠다", "수비와 달리기는 슬럼프가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01
17698 ‘前 두산 좌완·외야 초특급 유망주’ 등 32명 승선! 다저스, MLB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명단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96
17697 우리은행 여자농구단,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특별 유니폼 입고 코트 누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91
17696 [공식발표] 이럴 수가! 한화 최재훈, 10년 기다린 태극마크 끝내 좌절...WBC 대체 선수로 NC 김형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84
17695 ‘황금장갑만 4개’ 역대급 수비수 전격 복귀! ‘이학주·최지만 前 동료’ 다저스 우승 CF, 친정팀서 외야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1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694 이럴 수가! ‘해적의 상징’ 이렇게 버려지나? 피츠버그, 175억 대체자 영입→맥커친과 결별 사실상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1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693 ‘창단 28년 만에 최초’ 뜻깊은 발표! ‘통산 342홈런’ 거포 3루수, TB 영구 결번 확정…7월 13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72
17692 "월드컵 우승" 화끈했던 日 초대형 악재..."아직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아" 대표팀 핵심 MF, 카마다 다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05
17691 [오피셜] 보스턴, 2600억 내야수 공백 메웠다! NL 신인왕 TOP3 출신, '특급 신예' 영입→6인 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05
17690 ‘한숨 푹’ 대한민국, 일본·대만 다 넘어야 LA 올림픽 출전…2027 프리미어12·최종예선에 진출권 달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10
17689 충격 또 충격! 린가드, 끝내 거취 미궁 속으로...유력 행선지 거론→좌절의 연속, 유럽 복귀는 어렵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10
17688 초비상! 맨유, 날벼락...마이클 캐릭 정식 감독 선임 배제→프리미어리그 구단, 크리스털 팰리스가 호시탐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83
17687 대충격! 3318kg 역대 최대 마약 적발, 前 프로야구 선수 가담 가능성↑…공 대신 ‘약’ 던진 밀수조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98
17686 이례적 상황! 쏘니, 결장+결장+결장+결장+결장...프리시즌,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는 손흥민, "정상적인 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126
열람중 '1년 굴욕 계약' 손아섭, 설마 2618안타에서 멈추나...꿈의 '3000안타'까지 남은 '382개의 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