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보스
이태리

"한국행 제안 끔찍→아내 권유로 KIA와 계약"...韓 거쳐 MLB서 부활한 투수, 인생 전환점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2 01.30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했다."

27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토론토 선'은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 주말 연인 도빈 에밀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우어와 도빈은 2019년부터 교제해 온 사이로 두 사람에게는 랜던(Landon)이라는 어린 아들도 있다.

라우어는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그는 지난 2024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통합 우승을 함께했다. 

다만 한국행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라우어는 과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KIA 관계자들이 찾아와 ‘12시간 안에 한국행 여부를 결정하라’고 했다. 그 순간은 솔직히 정말 끔찍하게 들렸다”며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라우어의 아내 에밀리는 임신 중이었다. 라우어는 망설였지만, 오히려 한국행을 적극 권유한 쪽은 에밀리였다.

가족의 지지와 함께 한국 무대에 발을 내디딘 라우어는 짧지만 행복한 야구 경험을 쌓았다. 시즌 도중 KIA에 합류한 그는 정규시즌에서는 7경기(34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으로 고전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는 팀이 패하는 와중에도 5이닝 2실점으로 선전했다. KIA도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해피 엔딩'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후 KIA와 재계약에 실패한 라우어는 짧은 한국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라우어는 한국행 선택을 두고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결정이었다”며 “한국에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고, 그 자체로 굉장히 멋진 일이었다”고 돌아봤다.

KIA를 떠난 라우어는 2025년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토론토에서 정규시즌 28경기(15선발) 104⅔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부상 등으로 발생한 토론토 마운드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 6⅔이닝 무실점 기록하며 호투했다. 중요한 순간에서도 자신이 설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

시즌 종료 후 라우어와 토론토는 현재 연봉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라우어는 2026시즌 연봉으로 575만 달러(약 82억 원)를 신청했고, 구단은 440만 달러(약 63억 원)를 제시했다.

간극을 좁히지 못한 라우어와 토론토는 연봉 계약 협상에 실패, 연봉 조정 청문회로 향한다. 청문회는 다음 달 중으로 진행되며, 조정 위원들의 판결 결과에 따라 라우어의 2026시즌 연봉이 결정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스포팅뉴스'는 이번 갈등이 향후 라우어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투수에게 연봉 인상은커녕 삭감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토론토의 이번 연봉 조정 결정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이 어색한 계약 분쟁으로 인해 토론토에서 오래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에릭 라우어 공식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253 "존중 없다" 사우디 오일머니 6,855억, 잘 먹고 갑니다~ '발롱도르 ST' 벤제마, 알 이티하드 결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67
17252 ‘이럴 수가’ 괜히 한화 떠나 MLB 돌아갔나, 대전예수 경쟁자 또 늘었다…‘이정후 동료’ 대만 우완 휴스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58
17251 [공식발표] 류현진 공 받던 前 다저스 포수, 우승 경쟁팀에서 재기 모색…메츠와 마이너 계약→스프링 트레이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48
17250 맨유 ‘박지성 후계자’ 맹활약에… 결국 포지션 변경 가닥, 왼쪽 풀백 새롭게 영입한다! “스카우트 급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32
17249 맨유 340,000,000,000 내놔!...첼시, 48골 31도움 월드클래스 MF, 가격표 책정했다!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79
17248 자책 또 자책 "손흥민, 리버풀 최우선 타깃이었는데"...클롭 감독 깊은 후회 "SON 영입 기회 놓치고 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33
17247 ‘日 축구 긴급 상황’ 일본 에이스 쿠보, 부상도 모자라 입지까지 흔들…복귀해도 출전 미지수→“소시에다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21
17246 와! 손흥민 뒤이을 공격수 나오나…오현규,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가시권 "리즈, OH 관심 여전히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14
17245 “아파서 경기에 많이 못 나간 게 아쉬워” 20억 FA 보상선수로 지명된 19세 우완의 작별 인사…“싱숭생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69
17244 '충격 부상'에도 웃었다! 팔꿈치에 턱 강타→“이빨 빠진 게 육안으로도 확인”…피 흘리며 자유투 쏘고 OUT…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6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243 [공식발표] ‘국가적 혼란’ 베네수엘라, 김하성 동료 ‘前 MVP’ 소집…1176억 괴물 외야수·GG 3루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242 "막바지 협상" K리그→세리에 A 직행 신화 탄생한다...역대급 네임벨류, '외인' 린가드, 이탈리아행 초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33
17241 [공식발표] ‘역대급 낭만’ MLB 최고 3루수가 이정후·김하성보다 싸다! 연 215억만 받고 ‘사실상 종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26
열람중 "한국행 제안 끔찍→아내 권유로 KIA와 계약"...韓 거쳐 MLB서 부활한 투수, 인생 전환점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53
17239 "인정된 사실관계는 ‘여미새’라는 발언뿐"..."명예 위해 행정소송" 박준현, 학폭 1호 처분에 불복→사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04
17238 [오피셜] 거짓부렁→날벼락!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위태롭다...코번트리, '임대생' 양민혁 두고 수리남 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40
17237 '충격 대반전!' LEE, 마침내 행선지 결정, AT 마드리드 겨울 구상 전면 수정...이강인, PSG, 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137
17236 "99년생이라고?" 모두가 깜짝 놀란 '노안 투수', 공 보고 더 놀랐다...첫 불펜 피칭부터 148km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30 38
17235 "RPM은 2600회가 넘는데, 폼이 개떡같아" 이범호 KIA 감독이 평가한 김범수 보상 선수 양수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9 31
17234 '진갑용 감독이 이끈다!' KIA 퓨처스 팀, 스프링캠프 위해 2월 4일 日 고치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9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