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페가수스

‘가르나초는 주제 파악 못 하는 작고 왜소한 녀석!’ 英 기자 단단히 뿔났다! 네티즌은 “돈 안 맞춰주면 보내주지 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7 08.13 18: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거취를 두고, 갑론을박이다. 돈을 적게 받더라도 빨리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의견과 원하는 가격이 아니면 팔지 않고 경기에 내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군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만은 동일하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의 사이먼 조던 기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르나초의 향후 거취를 두고 소신 발언을 남겼다. 그는 “그가 맨유에서 가능한 한 빨리 괜찮은 금액을 받고서라도 걷어차듯 내보내야 할 작고 삐쩍 마른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기가 지금 어떤 팀에서 뛰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 이유로 “그가 누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는지, 누가 자신이 득점했을 때 박수를 쳐주지 않았는지 혹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기여를 기리기 위해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가르나초는 래시포드의 이름이 마킹된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몰매를 맞은 적이 있다.

조던의 의견이 공개된 후 그의 의견에 반박하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첼시 FC가 원하는 돈을 주지 않으면 절대 보내면 안 된다. 팀에 남겨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라는 자기 생각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에 동의 하며 “만약 가격에서 첼시의 의견에 맞춰 타협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거래에서 휘둘리게 될 것”이라고 남겼다.

정리하자면 첼시가 원하는 금액을 제시하지 않으면 맨유는 가르나초를 보내지 말고 후보나 2군 선수단에 추가하거나 아예 경기에 내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1년 정도 남은 지금, 경기에 뛰지 못하면 결국 모든 손해는 가르나초가 보게 된다는 것이다.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 합의가 끝난 첼시행을 밀어붙이는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64 '대단하네' 韓 자존심, 김혜성이 지켰다! 日 천재 투수는 후보에도 못오르며 굴욕...NL 신인왕 모의 투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73
9463 [오피셜] '쏘니 여긴 걱정하지마' 절친 로메로, 손흥민 뒤 이어 토트넘 주장 공식 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10
9462 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인생 최악의 순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62
9461 팀 성적·외국인 선수·안우진·마무리 투수까지 모두 다 잃은 키움, 1순위 유망주 정현우까지 무너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50
9460 '美 뉴욕이 들썩' 37년 역사 갈아치웠다! 피트 알론소, 통산 253호 ‘쾅’...스트로베리 넘고 메츠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91
9459 [공식 발표] 손흥민 떠나자 눈물 '펑펑'…결국 무너진 토트넘 MF, 슈퍼컵 '명단 제외' 철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15
9458 [오피셜] '또또또 시즌 아웃' 곽도규→김도영→윤영철까지...토미 존 수술로 이탈, 오는 2026시즌도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57
9457 진짜 다 해줬다! 367억 남기고 떠난 손흥민, 마지막까지 수백억 벌어다 줬다… "亞 투어 수익, 레비 회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68
9456 도대체 얼마나 강한거야? 밀워키, 다저스전 6경기 6승 이어 NL 사이영상 0순위 역대급 투수도 '탈탈탈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403
9455 키움, 15일 KT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한민구 서울대 명예교수 시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6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454 독립유공자 후손 한민구 명예교수, 광복절 고척돔서 시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8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453 맨유 초대박! 03년생 바르셀로나 핵심 미드필더 빼 온다! “페르민 로페스에 1292억 제안” (西 독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88
9452 'GOAT' 메시 부럽지 않다…美 MLS, "손흥민의 시대가 시작됐다"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94
9451 이럴 수가, PL 최연소 데뷔 맨유 초특급 유망주… 22골 슬로베니아 폭격기 합류에도 잔류! "임대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64
9450 '무실점은 맞는데...' 진짜 살아난 거 맞아? 8월 ERA 18.00 김서현, 어딘가 찜찜했던 경기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84
9449 'NYM 사장 앞에서 끝내기 쾅!+다저스도 주목' 日 56홈런 괴물 무라카미,'亞 타자 최고 몸값' 156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252
9448 김혜성·이정후·김하성 중 몇 명이나 출전할까? MLB 포스트시즌 오는 10월 1일 개막...월드시리즈는 1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404
열람중 ‘가르나초는 주제 파악 못 하는 작고 왜소한 녀석!’ 英 기자 단단히 뿔났다! 네티즌은 “돈 안 맞춰주면 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268
9446 ‘독수리vs갈매기’ 불꽃 승부? 4번은 한파 주의보...노시환 10G 타율 0.190·11삼진 +레이예스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306
9445 "알론소 직접 요청" 레알, 호드리구 OUT에도 걱정 없다!...바이아웃 1131억 유럽 최고 유망주 즉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13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