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펩시
이태리

[하얼빈 NOW] 한국 쇼트트랙, 동계AG 역대 최다 金 타이 기록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02 02.10 12:00

[하얼빈 NOW] 한국 쇼트트랙, 동계AG 역대 최다 金 타이 기록 달성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목표였던 '금메달 6개'를 확실히 해냈다.

 

8,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결승에서 총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 획득 타이기록을 썼다.

 

한국은 8일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첫 금메달을 딴 뒤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남녀 1,500m,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9일엔 남자 1,000m에서 장성우(화성시청)가, 여자 1,000m에선 최민정이 우승하면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최대 경쟁국인 중국에서 열렸기에 더 의미가 있다.

 

중국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편파 판정으로 이득을 봤고, 한국은 희생양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도 불리한 상황이 펼쳐졌다.

 

특히 경기장 트랙이 좁아 아웃코스 추월을 잘하는 한국 대표팀에게 불리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메달 레이스 첫날부터 5개 금메달 중 4개를 싹쓸이하며 기선을 완전히 제압했다.

 

중국은 남자 500m에 출전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500m에서 금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쳤다.

 

하얼빈 대회 성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지원, 장성우, 김태성(화성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는 병역 혜택을 받아 부담을 덜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윤서영 기자([email protected])

 


[하얼빈 NOW] 한국 쇼트트랙, 동계AG 역대 최다 金 타이 기록 달성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44 [아시안게임] 끝내 AG 첫 금메달 놓친 김준호 "후배들, 지켜봐 달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39
2643 한국, 하얼빈 AG 빙속서 은1·동1 추가…스노보드서도 동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34
2642 [대전소식] 한남대·드론디비전, 산학 업무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38
2641 U-20 아시안컵 출전하는 이창원호, 결전지 중국으로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27
2640 여자배구 현대건설 '살림꾼' 위파위,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09
2639 "아버지 영전에 메달을"…하이원 정동현, 아픔 딛고 '은빛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40
2638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대표팀, '역대 최다' 금메달 6개 들고 금의환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37
2637 [아시안게임] 미숙한 대회 운영에 경기 차질 빚은 산악스키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20
2636 12번째 '부부기사' 탄생…박하민·김채영 내달 결혼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84
2635 [아시안게임] 또 가오팅위에게 막힌 차민규 "좋은 경쟁자로 성장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5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634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발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633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단체전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44
2632 왕조가 무너졌다…필라델피아, 캔자스시티 꺾고 슈퍼볼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65
2631 [게시판] 코오롱모터스, BMW 럭셔리 앰버서더로 이영표·최나연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97
2630 여자축구 베테랑 이민아의 도전…신생 캐나다리그 이적 앞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03
2629 [1보] 빙속 김준호, 하얼빈 동계 AG 남자 500m 동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85
2628 반칙 의혹 쑨룽, 韓대표팀에 막말 논란…서경덕 "자기 반성부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85
2627 골프존, '골프존 어패럴' 출시…골프 의류 사업 첫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37
2626 NBA '충격 트레이드' 주인공 데이비스, 1경기 뛰고 내전근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18
2625 왕조가 무너졌다…필라델피아, 캔자스시티 꺾고 슈퍼볼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