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타이틀
크크벳

U-20 아시안컵 출전하는 이창원호, 결전지 중국으로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26 02.10 21:00

U-20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이창원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이창원호가 결전지 중국 선전으로 떠났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 6일 이 감독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잉글랜드) 이적설이 나도는 윤도영(대전)을 비롯한 대표 선수 23명을 확정했다.

2005년생이 16명, 2006년생은 6명이다. 박승수(수원)가 유일한 2007년생이다.

2005년생을 주축으로 꾸려진 이창원호의 목표는 U-20 아시안컵 우승이다.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한다.

4개 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대표팀은 일본, 시리아, 태국과 D조에 편성됐다. 14일 시리아, 17일 태국과 맞붙고 20일 한일전으로 조별리그 3차전을 마친다.

이 대회는 오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으로 치러진다. 상위 4개 팀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받는다.


U-20 아시안컵 출전하는 이창원호, 결전지 중국으로 출국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4 [아시안게임] 1년 쉬어도 쇼트트랙 3관왕…최민정 "내 경쟁력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23
2663 버튼의 '복수극'…프로농구 정관장, 마음 급한 KCC 6연패 늪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57
2662 홍천 스키장 슬로프서 스키어·보더 충돌…1명 사망·1명 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46
2661 한국, 하얼빈 AG 빙속서 은1·동1 추가…스노보드서도 동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14
2660 여자농구 BNK, 자유투 놓쳐 패배…정규리그 우승 경쟁 '빨간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91
2659 [아시안게임] '목표는 밀라노'…쇼트트랙 김길리 "1등 기운 가져갈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29
2658 [아시안게임] '친구' 린샤오쥔과 만남 돌아본 박지원 "서로 고생했다 했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61
2657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트랙 치른 경기장…金 기운 '셀프'로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54
2656 홍천 스키장 슬로프서 스키어·보더 충돌…1명 사망·1명 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84
2655 한국, 하얼빈 AG 빙속서 은1·동1 추가…스노보드서도 동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1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654 여자농구 BNK, 자유투 놓쳐 패배…정규리그 우승 경쟁 '빨간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6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653 버튼의 '복수극'…프로농구 정관장, 마음 급한 KCC 6연패 늪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36
2652 [아시안게임] '목표는 밀라노'…쇼트트랙 김길리 "1등 기운 가져갈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166
2651 [아시안게임] '친구' 린샤오쥔과 만남 돌아본 박지원 "서로 고생했다 했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204
2650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트랙 치른 경기장…金 기운 '셀프'로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93
2649 [아시안게임] 미숙한 대회 운영에 경기 차질 빚은 산악스키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1 46
2648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대표팀, '역대 최다' 금메달 6개 들고 금의환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16
2647 12번째 '부부기사' 탄생…박하민·김채영 내달 결혼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181
2646 [아시안게임] 또 가오팅위에게 막힌 차민규 "좋은 경쟁자로 성장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77
2645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발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0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