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조던
코어

KB손보 감독에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연맹 "살펴보겠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8 2024.12.18 00:00

배구협회, 대표팀-클럽 감독 겸직 허용…연맹 "전임제 취지와 달라"

KB손해보험은 사령탑 선임 발표 못 하고 '묵묵부답'

라미레스 신임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감독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새 사령탑으로 남자대표팀을 이끌어온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감독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한국배구연맹(KOVO)은 국가대표팀 감독의 클럽 감독 겸직은 '대표팀 지도자 전임제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인다.

17일 대한배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라미레스 감독이 KB손해보험 감독을 겸직하는 걸 허용해달라는 요청에 내부 협의를 거쳐 허용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라미레스 감독은 KB손해보험 감독을 겸직하게 됐다.

KB손해보험은 곧 감독 선임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B손보 구단은 라미레스 감독 내정 여부 확인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대응 중이다.

배구연맹이 라미레스 감독의 KB손보 감독 겸직에 부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이다.

배구연맹 관계자는 "연맹이 국가대표 지원금으로 협회에 매년 5억원씩 지원하는데, 그 지원금에는 대표팀 감독 전임제 비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종전에 대표팀을 맡던 김호철 감독이 OK저축은행 감독으로 옮겨가려고 할 때 문제가 돼 국가대표 감독 재임 때는 구단이 영입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클럽)감독 겸직 시 국내 선수 파악에 좋은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표팀 지도자 전임제 취지가 훼손돼선 안 된다"면서 "KB손보를 제외한 모든 구단 단장이 동의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의 겸직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라미레스 남자대표팀 감독은 1984년생 젊은 지도자다.

파키스탄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해 가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을 격파하고, 올해 3월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KB손해보험은 미겔 리베라(스페인) 감독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사퇴하자 마틴 블랑코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왔다.


KB손보 감독에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연맹 "살펴보겠다"(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7 KIA, '신인 지명권+현금 10억원'에 키움 불펜 조상우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8
526 성남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희 등 선수 5명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6
525 대한복싱협회, 영화배우 마동석에 명예 단증 수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9
524 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신뢰 회복…소통하는 행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4
523 창단 30주년 HL 안양, '다시 뛰는 한국 아이스하키' 비전 선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3
522 두산, 외국인 투수 해치와 계약 포기…좌완 잭 로그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1
521 프로야구 롯데,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사랑의 항공권' 선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21
520 한국프로골프협회 임원, 사무국 직원에 가혹행위 의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7
519 레알 마드리드, 파추카 3-0 제압…인터콘티넨털컵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4
518 NBA 듀랜트 "바뀐 올스타전 진짜 싫다…동·서부 대결로 치러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5
517 오지환 등 LG 선수 4명, 재능기부 및 기부용품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18
516 체육회장 단일화 불참 오주영 후보 "민주주의 원칙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1
515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선수 “후배들에게 투지와 끈기를 심어주고 통산 1200골에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04
514 정찬성의 ZFN, UFC 파이터 또 탄생…데이나 화이트 웃게 한 유주상도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3
513 "복싱서 얻은 경험으로 임무 수행" 우석대 복싱팀 최보연, 무도특채로 경찰관 임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1
512 김대환 해설위원이 본 심건오vs타이세이…크리스 바넷전 뒷이야기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9
511 중국 출신 케빈 허, 아시아 선수 최초로 NHL 구단과 신인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4
510 수비·리시브 거뜬한 198㎝ 부키리치…정관장 쌍포 시너지 효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3
509 부산 전국체육대회 조직위 내일 출범…D-300 기념행사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7
508 골프 스포츠 도박에 돈 건 영국 골프 선수, 출전 정지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