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볼트
크크벳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 94.09점으로 2위…1위 가기야마와 9.72점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40 02.12 03:00

훈련 열중하는 차준환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피겨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25.2.10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예술점수(PCS) 43.51점, 총점 94.09점을 받아 16명의 출전 선수 중 2위에 올랐다.

103.81점을 얻어 1위를 기록한 가기야마 유마(일본)와는 9.72점 차이다.

차준환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전체 선수 중 가장 늦게 은반 위에 오른 차준환은 록그룹 이매진 드래건스의 Natural(내추럴)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연기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깨끗하게 수행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깔끔하게 수행했다.

전반부 마지막 수행과제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우아하게 처리하며 연기 완성도를 높였다.

가산점이 10% 붙는 후반부 연기가 아쉬웠다.

그는 세 바퀴 반을 회전하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착지에서 흔들렸다.

그러나 체인지 풋 싯스핀, 스텝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현겸(한광고)은 두 차례나 넘어지는 난조 속에 58.22점으로 10위에 그쳤다.

같은 종목에 나선 북한 로영명은 68.51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 94.09점으로 2위…1위 가기야마와 9.72점 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66 김아현, KLPGA 드림투어 필리핀 대회 2R 1타 차 단독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42
2865 한국, 하얼빈AG 2위 확정…스노보드 김건희·피겨 김채연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08
2864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한번쯤 이겨보고 싶었던 사카모토…金 안 믿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85
2863 [아시안게임] 김채연, 엄마가 만든 옷 입고 우뚝…만년 이인자서 아시아 1위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39
2862 [아시안게임] 김채연, 피겨 여자싱글 역전 우승…세계최강 사카모토 눌렀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90
2861 김채연, 하얼빈AG 피겨 여자 싱글 역전 금메달…사카모토 눌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58
2860 '미쳤다' 호날두 일봉 10억, 연봉 3770억…2024년 스포츠선수 수입 1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87
2859 알파인스키 황민규, 동계체전 2관왕+7개 대회 연속 금메달 ‘위업’…“2026 패럴림픽 메달 걸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71
2858 [1보]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 하얼빈AG 계주 4×6㎞ 은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49
2857 KIA의 2025 캐치프레이즈는 '압도하라! V13_Always KIA TIGER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4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856 '미쳤다' 호날두 일봉 10억, 연봉 3770억…2024년 스포츠선수 수입 1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4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855 삼성 투수 김윤수·내야수 양도근, 부상 탓에 캠프 조기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40
2854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팬텀' 퍼터 모델 추가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67
2853 하나은행, 2029년까지 K리그 타이틀 스폰서…역대 최장기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96
2852 감사원, 국토부·전국 공항 대상 항공안전 점검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03
2851 MLB 브레그먼, 3년 1천738억원에 보스턴행…옵트아웃 포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40
2850 [아시안게임] 2008년생 김건희,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56
2849 "연고 이전" vs "연고 복귀"…안양-서울 개막 전부터 신경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52
2848 [아시안게임] 한국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 4×6㎞ 은메달…역대 최고 성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18
2847 2008년생 김건희, 하얼빈 AG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