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조던
코어

국제유도연맹 8년 만에 '유효' 부활…"기술이 중요해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6 2024.12.17 15:16

한판-절반-유효 점수 체계로…황희태 대표팀 감독 "한국에 유리"

'우리는 하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도의 점수 체계가 바뀐다. '유효'(Yuko)가 8년 만에 부활한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17일 "국제유도연맹(IJF)이 지난 6월 각국 연맹으로부터 규정 개정에 관한 의견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새 규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새 규정은 내년 국제대회 시범 적용을 거쳐 정식 도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IJF의 새 규정안에 따르면, 기존 한판-절반으로 구분했던 판정은 한판-절반-유효로 바뀐다.

유효는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기술을 행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점수로, 지난 2016년 12월 점수 체계를 단순화한다는 IJF에 의지에 따라 폐지됐다.

IJF는 8년 만에 유효를 부활하면서 좀 더 세밀한 판정으로 승자를 가리는 방법을 모색했다.

지금까지는 절반 1개 이상의 점수를 얻거나 상대방이 지도(반칙) 3개를 기록했을 때 승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유효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다만 유효는 많이 얻더라도 절반으로 상향되지 않는다. 절반은 2개를 모으면 한판승이 된다.

한국 유도 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IJF가 유효를 부활한 까닭은 최근 유도 경기의 박진감이 떨어졌다는 지적 때문으로 보인다.

기존 규정에선 완벽하게 기술에 성공해야 점수를 얻기 때문에 선수들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 일쑤였다.

선수들의 공격 시도가 줄어들다 보니 연장전(골든스코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경기 시간이 길어졌다.

황희태 국가대표 감독은 "유효가 부활하면 기술에 완벽하게 성공하지 않더라도 승리를 거둘 수 있다"며 "선수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유도 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IJF는 이 밖에도 소매 안쪽 잡기, 말아업어치기, 머리를 사용한 공격 및 수비 등 기존에 금지했던 기술을 허용하기로 했다.

힘과 체력이 좋은 선수보다는 기술이 뛰어난 선수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황희태 감독은 "이번 규정 개정은 기술이 좋은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며 "특히 말아업어치기는 안바울(남양주시청) 등 대표팀 주요 선수들이 잘하는 기술이라서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선수들은 새 규정에 맞춰 훈련을 시작했다"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새 규정은 내년 2월에 열리는 IJF 파리 그랜드슬램부터 시범 적용되며 내년 6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정식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제유도연맹 8년 만에 '유효' 부활…"기술이 중요해졌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4 정찬성의 ZFN, UFC 파이터 또 탄생…데이나 화이트 웃게 한 유주상도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3
513 "복싱서 얻은 경험으로 임무 수행" 우석대 복싱팀 최보연, 무도특채로 경찰관 임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1
512 김대환 해설위원이 본 심건오vs타이세이…크리스 바넷전 뒷이야기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9
511 중국 출신 케빈 허, 아시아 선수 최초로 NHL 구단과 신인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4
510 수비·리시브 거뜬한 198㎝ 부키리치…정관장 쌍포 시너지 효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3
509 부산 전국체육대회 조직위 내일 출범…D-300 기념행사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6
508 골프 스포츠 도박에 돈 건 영국 골프 선수, 출전 정지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2
507 제주스 해트트릭…아스널, 카라바오컵 준결승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2
506 교체 투입 이강인, 역전 결승포 도움…PSG, AS모나코에 4-2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16
505 '반이기흥 연대' 후보 4명의 숙제…'단일화 해법' 찾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6
504 김상식의 베트남, 필리핀과 1-1 무승부…미쓰비시컵 준결승 눈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6
503 세터 김하경 칭찬한 '호랑이 감독' IBK 김호철 "환상적 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78
502 IBK, GS칼텍스 제물로 4연패 탈출…현대캐피탈은 6연승 질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4
501 감독 데뷔승 김태술 "뼈를 깎는 고통…정말 좋은 팀 만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66
500 여자배구 IBK, GS칼텍스 11연패 빠뜨리며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94
499 허웅 막판 '연속 14점'…KCC, 메랄코 잡고 EASL 3연패 뒤 첫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53
498 프로농구 소노, 12경기 만에 승리…김태술 감독 '뒤늦은 데뷔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49
497 올스타 3팀+라이징 1팀…NBA 올스타전 '4팀 토너먼트'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2
496 대한씨름협회장 선거에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도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17
495 강원랜드, 폐광지 유도 꿈나무 '든든한 지원군' 자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