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텐
펩시

올림픽 태권도 금 2개 영국 존스, 여자복싱 입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54 03.08 15:00

올림픽 태권도 금 2개 영국 존스, 여자복싱 입문

 

 

올림픽 여자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제이드 존스(31·영국)가 복싱으로 전향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존스는 2개월 전부터 영국 프로복싱 챔피언 출신인 스티븐 스미스의 지도를 받으며 훈련하고 있다. 존스는 "내 꿈은 (복싱) 세계챔피언이 되는 것"이라면서 "두 종목 세계챔피언은 멋진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존스는 "어느 날 주방에 앉아 ‘복싱을 해보자’라고 마음먹었다"면서 "가족은 모두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싸움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존스는 영국 태권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4회 연속 출전했고 2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다. 2012 런던올림픽 여자 57㎏급에서 우승해 영국에 사상 첫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을 안겼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2024 파리올림픽에선 1회전에서 패했다.

 

존스는 "태권도는 언제나 나의 첫사랑"이라며 "복싱은 흥미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준호 기자([email protected])

 


올림픽 태권도 금 2개 영국 존스, 여자복싱 입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99 시범경기 주말 10경기서 피치클록 위반 3회…타자 1호 한태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56
3698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89
3697 모마·양효진 27점 합작…현대, '힘 뺀' 정관장 꺾고 2위 탈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1
3696 골프 국가대표 오수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55
369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일일 최다 '7만1천288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96
3694 NC 테이블세터 박민우·김주원 맹타…이호준 감독 첫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87
3693 태권도 간판 장준, 국가대표 선발전 비올림픽 체급 63㎏급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81
3692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61
3691 '허율 멀티골' 울산, 제주 2-0 꺾고 3연승 신바람…2위로 상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52
3690 김원민, ITF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테니스 단·복식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4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689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1위 등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3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688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1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27
3687 삼성, 또 부상선수 발생…주전 외야수 이성규 옆구리 통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39
3686 KIA-롯데 부산 시범경기, 이틀 연속 구름관중…1만7천890석 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07
3685 KIA 김도현-황동하 개막 5선발 다툼, 9일 롯데전 후 결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00
3684 SSG 퓨처스 캠프 종료…MVP는 투수 김현재·포수 김규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32
3683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첫판 탈락…7년 만에 3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63
3682 FC바르셀로나 주치의 갑자기 사망…라리가 오사수나전 연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13
3681 스노보드 최가온, 미국 스노리그 1차 대회서 3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97
3680 안병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7위…톱10과 2타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