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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피아비가 마침표 찍었다”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꺾고 플레이오프서 먼저 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0 02.23 12:00

“스롱피아비가 마침표 찍었다”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꺾고 플레이오프서 먼저 1승

 

 

우리원위비스가 하나카드를 꺾고 플레이오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준플레이오프부터 이어져온 연승행진을 ‘3’으로 늘렸다.

 

우리금융캐피탈우리원위비스는 22일 밤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4/25’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서 하나카드하나페이를 세트스코어 4:2로 물리쳤다.

 

우리원위비스는 강민구의 활약이 컸고, 스롱피아비가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1세트에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우리원위비스는 패배 위기서 경기를 뒤집었고, 하나카드는 포지션플레이를 의식하다 세트를 내줬다.

 

8:9로 지고 있던 하나카드는 초클루가 더블을 성공하며 완벽한 뒤돌리기를 만들어줬다. 김병호 역시 초클루에게 손쉬운 되돌리기 찬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 샷을 시도했다. 득점은 성공했으나 그 다음이 문제였다. 수구와 제1적구가 ‘스위치’가 되며 초클루가 정상적으로 스트로크를 할 수 없었다. 결국 초클루가 큐를 세워서 공격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공격권을 넘겨받은 강민구와 사파타가 뒤돌리기와 옆돌리기를 성공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하나카드(김가영 사카이)가 9:0 완봉승을 거두며 반격에 나섰지만, 우리원위비스가 3세트(남자단식) 4세트(혼합복식)를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3:1로 앞서갔다. 5세트에서 초클루가 엄상필을 11:8로 제압, 하나카드가 다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듯했다.

 

6세트는 스롱피아비와 김가영의 대결. 스코어는 9:2(4이닝)로 점수차가 컸지만, 두 팀 통틀어 벤치타임을 4회(우리원위비스 3회)나 쓸 정도로 총력전을 펼쳤다. 게다가 우리원위비스는 비디오판독으로 득점이 인정되기도 했다.

 

김가영은 초구를 성공했지만, 이후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반면 스롱피아비는 1이닝에 4점에 이어 3이닝에 비디오판독까지 써가며 3득점, 7:2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다. 스롱피아비는 4이닝에 짧은 되돌리기와 비껴치기로 2득점, 경기를 끝냈다.

 

플레이오프 2경기는 23일 오후1시, 3경기는 오후 7시에 열린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email protected])

 


“스롱피아비가 마침표 찍었다”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꺾고 플레이오프서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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