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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최고 투수 등극한 '도쿄올림픽 로진 범벅투' 日 이토, 4년 만에 한국전 등판? "일장기 짊어진 책임 자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67 2025.10.28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던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즈)가 생애 첫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다.

일본 프로야구(NPB) 전설 '사와무라 에이지'의 활약을 기리는 '사와무라상'은 해당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발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는 27일 2025시즌 사와무라상 수상자로 이토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토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2.52, 196⅔이닝 195탈삼진을 기록했다. 퍼시픽리그 다승 공동 1위, 이닝과 탈삼진은 양대 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닛폰햄 선수로는 2007년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후 무려 18년 만의 수상이다. 이토는 닛폰햄의 연고지인 '홋카이도 출신 선수 최초'의 사와무라상 수상자라는 쾌거를 이뤘다.

1997년생인 이토는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닛폰햄에 입단했다. 1군 데뷔 첫 해인 2021년 곧바로 10승 9패 평균자책점 2.90의 성적을 거두며 팀의 에이스로 도약했다. 이후 그는 2023년(7승 10패 평균자책점 3.46)을 제외한 나머지 4시즌서 두 자릿수 승리와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26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5, 176⅓이닝 161탈삼진의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수상에 실패했던 이토는 올해 한층 더 발전한 모습으로 사와무라상을 차지했다. 등판(25경기 이상), 승률(0.600 이상), 탈삼진(150개 이상) 등 3개 부문에서 조건을 충족한 이토는 완투 6차례, 완봉승도 1회를 더해 선정위원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군 데뷔 5년 차에 사와무라상의 영광을 안은 이토는 구단을 통해 "투수로서 동경해왔던 상이자 목표로 해왔던 상이다. 선정되어 정말 영광이다. 한 시즌 동안 던져온 것을 평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개인 훈련부터 목표를 갖고 연습에 임했고, 시즌 중 경기에서는 팀의 승리를 목표로 필사적으로 던진 것이 올해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를 믿고 격려해주신 신조 츠요시 감독님, 힘이 되어주신 팀 관계자분들, 가족은 물론, 끊임없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상을 받은 기쁨을 되새기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앞으로도 매일 훈련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토는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그는 데뷔 시즌이었던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일본 대표팀 멤버로 참가했다. 그는 3경기 5이닝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0.00의 짠물 투구로 일본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당시 이토는 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5⅓이닝 2실점), 이와자키 스구루(⅔이닝 무실점)에 이어 일본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토는 투구 전 과도하게 로진을 발라 공을 던질 때마다 가루가 너무 날렸고, 시야에 방해를 받은 한국 타자로부터 항의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이토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대표팀에 발탁돼 3경기(2⅓이닝) 2홀드 무실점을 기록, 2개 대회 연속 무실점 활약을 이어가며 일본의 전승 우승에 이바지했다.

국제무대에서 인상적이 활약을 펼친 이토는 지난해 3번째 대표팀 합류를 눈앞에 뒀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혀 프리미어12 출전은 불발됐다.

이토는 오는 11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일본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지난 8일 한국전에 나설 28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토는 당연히 선발됐다.

아직 진행 중인 NPB 일본시리즈, MLB 월드시리즈에서 뛰고 있는 주요 선수들은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따라서 현재 일본 대표팀 명단에서 '에이스'인 이토는 한국과 평가전 2경기 중 1경기에는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다시 한 번 일본 대표팀에 승선한 이토는 "사무라이 재팬에 선발되어 매우 영광이다. 특별한 무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면서도 긴장되는 마음이다"라며 "일장기를 짊어진 책임을 자각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뉴시스, 닛폰햄 파이터스 구단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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