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돛단배
허슬러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방콕 아시아컵서 월드게임 출전권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1 02.12 15:00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의 김종호, 박승현, 양재원(왼쪽부터)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비(非) 올림픽 종목의 국제 종합대회인 '월드게임 2025'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2025 양궁 아시아컵 1차 대회가 16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치러진다.

정의수 감독이 이끄는 컴파운드 대표팀은 15일 태국에 입성해 적응 훈련을 한 뒤 17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대회 남녀 개인전 3위 안에 들면 오는 8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월드게임 출전권을 준다.

월드게임 출전권은 올림픽 무대에 설 기회가 없는 컴파운드 선수들에게 승리욕을 불어넣을 거로 보인다.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남녀 각 4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단체전에 걸린 총 5개의 금메달을 겨냥한다.

남자 대표팀은 베테랑 최용희(현대제철)와 에이스 김종호(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 박승현(계양구청)으로 꾸려졌다.

여자 대표팀에서는 맏언니 오유현(전북도청)을 필두로, 에이스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신예 박예린, 한승연(이상 한체대)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방콕 아시아컵서 월드게임 출전권 도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06 '금메달'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최초 포디움…새 역사 완성[하얼빈A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187
2905 이소미, 유럽여자골프 첫날 7언더파 선두…윤이나는 3언더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77
2904 하얼빈 동계 AG 오늘 폐막…한국 컬링, 남녀 동반 금메달 사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65
2903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경기도청 "볶음김치 먹고 힘…새 별명 지어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86
2902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김채연, 데칼코마니 우승…최강 일본 선수에 역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59
2901 전북, 포옛 데뷔전서 포트에 4-0 압승…콤파뇨 머리로 멀티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193
2900 [아시안게임] 욕심 버리고 우승한 차준환 "어떤 결과가 나와도 상관없었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66
2899 '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충격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77
2898 [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대표팀 "무조건 金…'의성BTS'로 불리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7
2897 '3대 걸친 체육 사랑'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공식 취임..."희망과 도전 정신 선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6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896 카누에서 노르딕스키까지…최용범의 도전은 계속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1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895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국민대 졸업식 축사 오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3
2894 현정화·유남규, 대한탁구협회 새 집행부 부회장 내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37
2893 '금메달'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최초 포디움…새 역사 완성[하얼빈A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5
2892 이소미, 유럽여자골프 첫날 7언더파 선두…윤이나는 3언더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50
2891 하얼빈 동계 AG 오늘 폐막…한국 컬링, 남녀 동반 금메달 사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55
2890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경기도청 "볶음김치 먹고 힘…새 별명 지어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29
2889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김채연, 데칼코마니 우승…최강 일본 선수에 역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6
2888 전북, 포옛 데뷔전서 포트에 4-0 압승…콤파뇨 머리로 멀티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06
2887 [아시안게임] 욕심 버리고 우승한 차준환 "어떤 결과가 나와도 상관없었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