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타이틀
업

정희단, 2025 ISU 세계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은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19 02.12 12:00

정희단, 2025 ISU 세계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은메달



[서울=뉴시스]조기용 수습 기자 = 정희단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15~18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희단은 지난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콜랄보 리텐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ISU 세계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0m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43명이 출전한 가운데 정희단은 39.03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희단은 첫 100m 구간을 10.72초의 기록으로 2위 페이스를 결승선까지 유지해 마무리했다.


2024/25시즌 ISU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종목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한 정희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에 성공해 단거리 종목 기대주임을 재차 증명했다.


함께 여자 500m에 출전한 이세인(서현고)은 40.02초 7위를 기록했다. 임리원(의정부여고)은 20위, 이채은(노원고)은 36위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여자부 팀스프린트에서는 정희단, 이세인, 임리원이 출전해 1분32초7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폴란드, 2위는 캐나다가 차지했다.


조기용 수습 기자([email protected])



정희단, 2025 ISU 세계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은메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06 '금메달'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최초 포디움…새 역사 완성[하얼빈A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187
2905 이소미, 유럽여자골프 첫날 7언더파 선두…윤이나는 3언더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77
2904 하얼빈 동계 AG 오늘 폐막…한국 컬링, 남녀 동반 금메달 사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65
2903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경기도청 "볶음김치 먹고 힘…새 별명 지어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86
2902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김채연, 데칼코마니 우승…최강 일본 선수에 역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59
2901 전북, 포옛 데뷔전서 포트에 4-0 압승…콤파뇨 머리로 멀티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193
2900 [아시안게임] 욕심 버리고 우승한 차준환 "어떤 결과가 나와도 상관없었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66
2899 '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충격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77
2898 [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대표팀 "무조건 金…'의성BTS'로 불리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7
2897 '3대 걸친 체육 사랑'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공식 취임..."희망과 도전 정신 선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6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896 카누에서 노르딕스키까지…최용범의 도전은 계속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1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895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국민대 졸업식 축사 오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3
2894 현정화·유남규, 대한탁구협회 새 집행부 부회장 내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37
2893 '금메달'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최초 포디움…새 역사 완성[하얼빈A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5
2892 이소미, 유럽여자골프 첫날 7언더파 선두…윤이나는 3언더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50
2891 하얼빈 동계 AG 오늘 폐막…한국 컬링, 남녀 동반 금메달 사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55
2890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경기도청 "볶음김치 먹고 힘…새 별명 지어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29
2889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김채연, 데칼코마니 우승…최강 일본 선수에 역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46
2888 전북, 포옛 데뷔전서 포트에 4-0 압승…콤파뇨 머리로 멀티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06
2887 [아시안게임] 욕심 버리고 우승한 차준환 "어떤 결과가 나와도 상관없었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4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