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펩시
히어로

체육회장 단일화 불참 오주영 후보 "민주주의 원칙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1 2024.12.19 15:00

체육회장 단일화 불참 오주영 후보 "민주주의 원칙 훼손"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주영(39) 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19일 "'반(反)이기흥' 후보의 단일화는 민주주의 원칙이 훼손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대전을 찾은 오 후보는 연합뉴스에 "단일화는 선거의 본질인 다양성과 경쟁성을 약화하고, 유권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진다"며 최근 박창범(55) 전 대한우슈협회장과 강신욱(68) 단국대 명예교수,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 안상수(78) 전 인천시장 등 4명이 추진하는 단일화 회동에 불참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타도 이기흥'에만 집중하게 되면 유권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비전보다는 감정적인 지지가 요구될 가능성이 크고, 정책적 경쟁보다는 단순한 세력 싸움으로 전락하게 된다"며 "결국 대한체육회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이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일화에 성공했던 정치권의 다양한 실패 사례를 보더라도 단일화를 통한 승리가 또 다른 파국으로 이어지거나 혹은 새로운 형태의 괴물 탄생을 예고할 뿐"이라며 "저는 단일화하려면 애초부터 출마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덧붙였다.

 

대전 출신인 오 회장은 대전대 총학생회장과 대전시 세팍타크로협회장을 거쳐 2021년 1월, 36세의 나이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에 당선돼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수장 가운데 최연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4일 치러진다.

 

[email protected]

김준호([email protected])

 

 


체육회장 단일화 불참 오주영 후보 "민주주의 원칙 훼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0 현대캐피탈 막을 자 누구…7연승으로 남자배구 1위 질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66
599 '오재현 폭발' 프로농구 SK, 정관장에 역전승…선두 탈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60
598 강경남, 아시안투어 퀄리파잉 스쿨 2위…문도엽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116
597 현대캐피탈 막을 자 누구…7연승으로 남자배구 1위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35
596 '오재현 폭발' 프로농구 SK, 정관장에 역전승…공동 선두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65
595 MLB 다저스, 사치세 1천493억원 부과로 올 시즌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50
594 커리의 올림픽 金·프리먼 끝내기 만루포…올해의 스포츠 명장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68
593 프로야구 KIA, FA 투수 임기영과 재계약…3년 총액 15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86
592 NBA 오클라호마시티, '버틀러 부상' 마이애미에 104-97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76
591 MLB 다저스, 사치세 1천884억원 부과로 올 시즌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56
590 빙속 이나현, 제51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47
589 고프, 올해 499억원 벌어 여자 선수 수입 1위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41
588 KIA 유니폼 입은 조상우 "저는 잘 싸우는 선수…KIA 합류 영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105
587 '30살 넘었다'는 말에…현대건설 고예림 "예열 시간 걸리네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121
586 국제빙상경기연맹, 러시아·벨라루스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76
585 정상급 1루수 워커, MLB 휴스턴과 3년 6천만달러에 계약 합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36
584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101
583 "AT 마드리드 레이더에 포착된 손흥민…시메오네 요구에 부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58
582 리원원도 벅찬데…'역도 여왕' 노리던 박혜정, 새 적수 리옌에 당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51
581 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셧아웃 완승…선두 경쟁 점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