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텐
볼트

'스마일 점퍼' 우상혁, 체코에서 정상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8 02.10 00:00

'스마일 점퍼' 우상혁, 체코에서 정상 탈환

 

 

대한민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2m31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체코 후스토페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대회에서 그의 뛰어난 기량이 빛을 발했다.

 

우상혁은 2m18부터 2m31까지 모든 높이를 1차 시기에 단번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2위는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2m28), 3위는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2m25)였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우상혁의 화려한 이력을 소개했다.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금메달, 2024년 동메달, 2022년 실외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1년 도쿄올림픽 4위 등 그의 성과는 세계적 수준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상혁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3년 만에 후스토페체 대회 정상에 오르며 스테파노 소틸레(이탈리아), 요나선 카피톨닉(이스라엘)과 함께 2025시즌 남자 높이뛰기 기록 공동 1위에 올랐다.

 

앞으로 우상혁의 목표는 뚜렷하다.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정상 탈환을, 9월 일본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에서는 한국 육상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후스토페체에 올 때마다 많은 응원을 받는다"는 우상혁의 말처럼 그의 스마일과 도약은 관중들의 마음을 들어올린다.

 

전슬찬 [email protected]

 


'스마일 점퍼' 우상혁, 체코에서 정상 탈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0 쇼트트랙 대표팀, 쉬지 않고 다시 출국…"본격적인 올림픽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50
2759 로드리 현수막에 긁힌 비니시우스, POTM 맹활약으로 앙갚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13
2758 '스키 여제' 본, 시프린과 '드림팀' 결성 불발에 불편한 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63
2757 [아시안게임] 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어깨 수술 "내년 올림픽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33
2756 '탁구천재' 린스둥, 최연소 세계랭킹 1위…신유빈은 10위로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77
2755 대한핸드볼협회 2024년 최우수선수에 삼척시청 박새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204
2754 '삐약이' 신유빈 출연 당진 해나루쌀 TV광고 촬영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59
2753 [아시안게임] '전 종목 메달' 빙속 이나현 "차세대 간판서 진짜 간판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97
2752 [아시안게임] 윤종현, 프리스키 빅에어 은메달…신영섭 동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30
2751 사발렌카·고프, 카타르 오픈 테니스 32강서 나란히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6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750 정희단, 2025 ISU 세계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은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21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749 연패에서 연승으로… '산체스 맹활약' 에스와이, PBA 팀리그 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209
2748 “7년 동고동락 거제시 씨름…이다현과 결별 뒤 하락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52
2747 '이강인 15분 출전' PSG, 브레스트에 3-0 완승…UCL 16강에 성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85
2746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 94.09점 2위…1위 가기야마와 9.72점 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68
2745 양민혁, 3경기 연속 교체 출전…QPR은 코번트리에 0-1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64
2744 지난해 1군 풀타임 뛴 SSG 한두솔 "2025년엔 두 자릿수 홀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235
2743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13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44
2742 [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12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33
2741 '오타니 에이전트' CAA 대표, 어바인 캠프에서 김도영 관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