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크크벳
조던

스노보드 이채운, 하얼빈 동계 AG 남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79 02.09 00:00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수리고)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하얼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첫 종목인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90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생인 이채운은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기록(16세 10개월)으로 우승한 선수다.

지난해 우리나라 강원도에서 열린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와 슬로프스타일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애초 이번 아시안게임엔 하프파이프만 출전하려다가 대회 직전 슬로프스타일에 추가로 참가를 신청한 이채운은 여유 있게 금메달을 획득하며 12∼13일 하프파이프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채운과 류하오위(중국·76점)에 이어 강동훈(고림고)이 74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이채운, 하얼빈 동계 AG 남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22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린샤오쥔, 반칙으로 우승했나…"쑨룽이 뒤에서 밀어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27
2521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66
2520 [아시안게임]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18
2519 이혜원 9골…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시즌 5승째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09
2518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린샤오쥔, 반칙으로 우승했나…"쑨룽이 뒤에서 밀어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74
2517 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잡고 단독 4위로…타니무라 더블더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237
2516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34
2515 [아시안게임]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80
2514 이혜원 9골…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시즌 5승째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72
2513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레오는 6천500득점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열람중 스노보드 이채운, 하얼빈 동계 AG 남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9 18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511 축구협회 선거운영위 "정몽규 후보 자격 인정" 거듭 밝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70
2510 흥국생명, 투트쿠 출전선수 등록…9일 페퍼 상대로 부상 복귀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221
2509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20
2508 프로농구 선두 SK, 하위권 정관장 돌풍 잠재우고 신바람 5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20
2507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레오는 6천500득점 돌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16
2506 '챔프전 직행 예약'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62
2505 [아시안게임] 한국 상대한 린샤오쥔…계주 좌절 뒤 500m서 감격의 눈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14
2504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최민정, 500m 한풀이 성공 "8년 전 아쉬움 지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00
2503 남자프로축구 1월 국제이적료 총액 3조4천220억원…역대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08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