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업
이태리

[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본선 첫 경기서 중국에 1-2 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3 02.12 21:00

퍽은 어디에 있는건데?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퍽을 다투고 있다. 2025.2.12

(하얼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본선 첫 경기에서 개최국 중국에 한 점 차로 패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2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본선 풀리그 1차전에서 중국에 1-2로 졌다.

이번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는 중국, 일본이 본선에 선착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2개국이 합류해 풀리그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3승 1패)로 본선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현재까지 역대 최고 성적인 1999 강원, 2017 삿포로 대회와 같은 4위를 확보한 가운데 본선에서 사상 첫 메달을 노린다.

1피리어드 10분 50초에 중국의 우쓰자에게 선제골을 내준 우리나라는 2피리어드 5분 44초에 엄수연의 동점 골로 팽팽한 양상을 이어갔다.

하지만 3피리어드 중반 중국의 팡신에게 다시 앞서가는 골을 내준 뒤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이날 카자흐스탄을 4-0으로 완파한 일본이 중국과 선두권을 형성했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패배로 본선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13일 일본, 14일 카자흐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본선 첫 경기서 중국에 1-2 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25 키움 애리조나 캠프는 '6일 훈련·하루 휴식' 강행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02
2824 '2루수 김혜성 후임'은 송성문…야수 포지션 구상 끝낸 키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10
2823 CJ, 동계스포츠 후원 이어간다…"내년 동계올림픽도 전폭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07
2822 '형님'처럼 키움 '아우'들 이끄는 푸이그의 매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00
2821 미국 대학 골프 선수가 59타…대학 선수 최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80
2820 [프로축구개막] ②황새 품에 안긴 주민규·'울산행' 광주 주축들…이적생 주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00
2819 [프로축구개막] ①역대 가장 이른 킥오프…11개월 '진짜 대장정' 스타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19
2818 '초고속 잠수함' 키움 이강준 "달라진 모습 모여드릴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43
2817 탁구협회, 레전드 현정화·유남규 새 집행부 부회장으로 내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36
2816 SK렌터카, PBA 팀리그 파이널 직행 눈앞…종합 1위 확정까지 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9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815 '승부사' 김철중 4단 별세…향년 70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7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814 여자 컬링 경기도청 7연승…'예선 1위' 준결승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95
2813 당구연맹 유청소년당구리그 2년만에 재개…문체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64
2812 이채운 '2관왕 도전' 시동...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75
2811 토트넘 간 찰스3세 "팀 잘 되나"…손흥민 "어렵지만 노력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34
2810 프로농구 '슈터군단' LG의 대표 슈터 전성현 "슛은 내가 1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15
2809 정관장, 기업은행 완파…현대건설 제치고 올 시즌 첫 2위 도약(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95
2808 [아시안게임] 북한 렴대옥·한금철 "조국 없었다면 이 곳에 설 수 없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38
2807 울산, 아시아정복 일찍 접었다…부리람에 1-2 져 ACLE 16강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36
2806 한국, 동계AG 폐막 이틀 앞두고 프리스키서 은1, 동1 추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