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펩시
업

MLB 도전 고우석, 오른손 검지 골절…한 달 이상 결장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5 02.21 12:00

2024년 3월 샌디에이고 소속일 때의 고우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한 오른손 투수 고우석(26)이 오른손 검지 골절로 최소 한 달 이상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는 21일 "고우석이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고, 라이브 피칭 때 그립을 바꾸면서 상태가 나빠졌다"며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고우석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고우석의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한 달 또는 그 이상'으로 전망했다.

KBO리그 LG 트윈스 주전 마무리로 뛰던 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무대로 진출했다.

그러나 2024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5월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뛰지 못한 고우석은 트리플A 16경기에서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했고, 더블A에서는 28경기에 나와 2승 3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8.04의 성적을 냈다.

샌디에이고와 2년 계약을 맺어 2025시즌 종료 후 미국 내 계약이 끝나는 고우석은 1월 말 마이애미의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명단에 포함돼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키워왔으나 손가락 부상 악재를 만났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야 개막 엔트리에 들거나 MLB 입성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지만 개막 때까지 부상 치료와 재활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MLB 도전 고우석, 오른손 검지 골절…한 달 이상 결장 예상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99 하필 16강에서 中이라니' 신유빈-장우진, '세계 3위' 만나 탈락 고배... 전원 16강 탈락 [탁구 아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3 77
3298 한국 대표로 첫 출전 임해나-권예, 사대륙선수권 아이스댄스 6위...2년 연속 톱10 진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3 76
3297 “스롱피아비가 마침표 찍었다”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꺾고 플레이오프서 먼저 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3 165
3296 빙속 김준호, 월드컵 5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296
3295 강원 동해안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지로 육성한다…전략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91
3294 김채연, 韓 피겨 4번째 사대륙선수권 우승 도전…"깔끔한 연기 준비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225
3293 강원 동해안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지로 육성한다…전략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244
3292 "농심배 5연패 기쁨, 잠시 뒤로"…신진서 9단, 다음주 난양배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88
3291 빙속 김준호, 월드컵 5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238
3290 '마무리 장인' 엄상필, 이틀 연속 마침표 맹활약! 우리금융캐피탈 P.O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289 또 신진서가 끝냈다…파죽의 18연승으로 신라면배 5연패 견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29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288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은행, 최종전서 우승팀 우리은행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148
3287 KADA, 도핑 예방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187
3286 KBO 심판·기록위원, 구단 전지훈련에 파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100
3285 피겨 김채연, 또 해냈다…사대륙 쇼트 1위 '개인 최고점 74.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144
3284 '김연경 11점' 흥국생명, 셧아웃 승리로 1위 매직넘버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101
3283 관세전쟁 중 아이스하키 대결…트럼프 전화응원에도 캐나다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124
3282 신진서 "18연승, 이제 충분하다…다음부터는 즐기면서 두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158
3281 또 신진서가 끝냈다…파죽의 18연승으로 신라면배 5연패 견인(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95
3280 태국투어 뛰던 신승우,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2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