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타이틀

'릴러드 43점' NBA 밀워키, 아데토쿤보 없이 필라델피아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5 02.10 15:00

공격하는 데이미언 릴러드

[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데이미언 릴러드가 43점을 폭발한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결장에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했다.

밀워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135-127로 격파했다.

올 시즌 28승(23패)째를 챙긴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5위에 머물렀다. 3연패를 당한 필라델피아(20승 32패)는 11위다.

이 추세대로라면 필라델피아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사라진다.

NBA에서는 각 콘퍼런스 1∼6위가 플레이오프로 직행하고, 7∼10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툰다.

동부 10위는 시카고 불스(22승 31패)로, 필라델피아와 격차는 1경기 반이다.

공교롭게도 두 팀의 입장은 정반대다.

시카고가 에이스 잭 러빈을 새크라멘토 킹스로 보내는 등 사실상 팀 재건 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반면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필라델피아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힌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부상을 털어내고 코트로 돌아왔지만 3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이날 경기에서도 필라델피아는 시즌 개막 전 삼각편대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했던 엠비드, 폴 조지, 타이리스 맥시가 동시에 출격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맥시가 팀 내 최다인 39점을 폭발한 가운데 엠비드도 27점 12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으나 조지가 12득점에 그쳤다.

종아리 부상으로 아데토쿤보가 결장 중인 밀워키에서는 릴러드가 맹활약해 팀에 승리를 안겼다.

3점 8방을 적중하고, 자유투 7개를 모두 성공하는 등 43점을 몰아친 릴러드는 어시스트 8개, 리바운드 7개도 보탰다.

릴러드를 앞세운 밀워키는 보비 포르티스(18점), 브룩 로페즈(15점), 카일 쿠즈마(13점) 등 총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필라델피아를 무너뜨렸다.

한편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종아리를 치료 중인 아데토쿤보는 17일 개최되는 올스타전에도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올스타 휴식기 직후인 21일 LA 클리퍼스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NBA 전적]

밀워키 135-127 필라델피아

휴스턴 94-87 토론토

디트로이트 112-102 샬럿


'릴러드 43점' NBA 밀워키, 아데토쿤보 없이 필라델피아 제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00 프로농구 LG, 5경기 만에 SK에 첫승…마레이 19점 21리바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02
2799 성은정, KLPGA 드림투어 필리핀 대회 첫날 단독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43
2798 [아시안게임] 북한 렴대옥·한금철 "조국 없었다면 이 곳에 설 수 없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01
2797 울산, 아시아정복 일찍 접었다…부리람에 1-2 져 ACLE 16강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16
2796 한국, 동계AG 폐막 이틀 앞두고 프리스키서 은1, 동1 추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46
2795 [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한금철 은메달…이번 대회 첫 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33
2794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경기도청, '예선 1위' 준결승행…7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41
2793 [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페어 은메달…이번 대회 첫 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37
2792 드디어 선두 SK 잡은 프로농구 LG…"오늘 수비력은 100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33
2791 SK, 경남개발공사 물리치고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4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790 데뷔전 앞둔 포옛 " 전북 나아지고 있어…선수들 의지 강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25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789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완파…정규리그 우승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77
2788 프로농구 소노, 외국인 선수 윌리엄스 재합류…26일 KCC전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99
2787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쇼트 개인 최고점 71.88점으로 2위…메달 청신호(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96
2786 알파인스키 최사라·바이애슬론 김윤지,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113
2785 [아시안게임] 프리스키 윤종현 "중요한 경기서 銀…엄마·코치님 생각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88
2784 한국, 동계AG 폐막 이틀 앞두고 프리스키서 은1, 동1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3 70
2783 프로농구 소노, 외국인 선수 윌리엄스 재합류…26일 KCC전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98
2782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쇼트 개인 최고점 71.88점으로 2위…메달 청신호(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100
2781 알파인스키 최사라·바이애슬론 김윤지,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2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