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텐
식스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銀 한국 선수단 귀국…종합선수권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8 2024.12.09 21:00

신유빈·안재현·전지희는 귀국하지 않고 다른 일정 위해 이동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준우승한 한국 선수단의 셀카

[석은미 코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이 9일 귀국했다.

황성훈 코치(남자팀)와 석은미, 윤재영 코치(이상 여자팀)가 이끈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러나 여자팀의 쌍두마차인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남자팀의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다른 일정이 있어 귀국하지 않았다.

남녀팀 간판인 장우진(세아)과 신유빈을 앞세운 한국은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에서 중국에 1-8로 져 2년 연속 준우승했지만, 일본을 비롯해 다른 팀에는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혼성단체 월드컵 혼합복식에 나선 조대성(왼쪽)과 신유빈

[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수단 격려차 중국 청두를 찾았던 이태성 대한탁구협회 회장도 동행했던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 김택수 미래에셋증권 총감독,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과 함께 귀국했다.

귀국 후 해단 행사 없이 소속팀으로 복귀한 선수들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제78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銀 한국 선수단 귀국…종합선수권 준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0 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워,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171
329 베이스볼아메리카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64
328 앙숙 세르비아-알바니아, 월드컵 예선서 한조…10년 만의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62
327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82
326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81
325 권순우·홍성찬, 2025년 1월 입대…"전역 후에 만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101
324 40세 본, 21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스위스 대회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104
323 김연경, 최단 221경기 만에 5천득점 돌파…역대 5위도 가시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61
322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83
321 '42점 폭발' 마테우스·연승 앞장 니콜리치, 봄배구 견인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71
320 이기흥, 체육회장 당선돼도 '직무정지 유지' 가능성 배제 못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105
319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0위로 2024년 마무리…한 계단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116
318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여자부 우선 시행 검토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107
317 마테우스, V리그 복귀전서 42점 맹폭…흥국은 14연승 신기록(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47
316 삼성, 소노 제물로 꼴찌 탈출…베테랑 이정현 20점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97
315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KB 물리치고 3연승…김단비 18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56
314 '김연경 5천점 돌파' 흥국생명, 14연승 팀 최다연승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115
313 홈 관중 응원 받은 쇼트트랙 대표팀, 4차 월드투어 예선서 씽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189
312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52
311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