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펩시
대빵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180만 달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9 2024.12.25 15:00

kt, 외인영입에 430만 달러 '최고액 투자'…키움은 240만 달러

호투 펼치는 네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팀 전력의 핵심인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9개 구단은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쳤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유일하게 한 자리를 남겨두고 있다.

KIA는 기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 막판 계약 협상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KIA가 외국인 타자를 교체하면서 2025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 순위가 결정됐다.

새 외국인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최대 몸값은 100만 달러가 한계라서 KIA의 새 외인 타자는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2025시즌 가장 많은 몸값을 받는 선수는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kt wiz의 중심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SSG 랜더스의 강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다.

SSG 에레디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 선수는 모두 최대 180만 달러를 받는다.

네일과 에레디아는 이 중 20만 달러가 옵션으로 걸려 있다. 로하스의 옵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네일은 2024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의 성적으로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정규시즌 막판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에 복귀해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3으로 맹활약했다.

에레디아는 타율 0.360, 21홈런, 118타점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는 타율 1위, 최다 안타 2위(195개), 타점 3위에 오르며 SSG 타선을 이끌었다.

로하스는 타율 0.329(7위), 32홈런(공동 6위), 112타점(5위)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로하스 '내가 주인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로하스에게 180만 달러를 안긴 kt는 10개 구단 중 외국인 선수 선발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

기존 외국인 선수 윌리암 쿠에바스와 150만 달러,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1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옵션 포함 최대 430만 달러를 지출했다.

LG 트윈스, SSG(이상 400만 달러)는 그 뒤를 이었다.

KIA는 최대 380만 달러를 쓸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370만 달러, NC 다이노스는 340만 달러, 삼성은 300만 달러를 투자했다.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한 두산 베어스와 2명을 바꾼 한화 이글스는 280만 달러씩을 썼다.

효율성을 따지는 키움은 10개 구단 중 가장 적은 240만 달러로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키움은 지난 시즌 삼성에서 대체 선수로 뛰었던 루벤 카디네스를 연봉 4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총액 60만 달러에 잡기도 했다.

카디네스는 새 시즌 외국인 선수 최소 몸값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에서 뛰었던 루벤 카디네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몸값과 성적, 실력이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외국인 선수 최소 몸값(60만 달러)을 기록한 로니 도슨(전 키움)은 95경기에서 타율 0.330, 11홈런, 5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쾌활한 성격의 도슨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부상으로 재계약하진 못했다.

올 시즌 골든글러브를 받은 LG 오스틴 딘도 2023시즌엔 고작 70만 달러를 받았다. 이중 보장 금액은 50만 달러였다.

롯데의 에이스 반즈는 2022년 61만 달러를 받고 KBO리그에 입성했다.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은 더스틴 니퍼트로 2017년 두산에서 210만 달러를 받고 뛰었다.

역대 200만 달러 이상의 몸값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는 니퍼트, 헥터 노에시(200만 달러·2018년 KIA), 드루 루친스키(200만 달러·2022년 NC) 등 투수 3명뿐이다.

외국인 타자 최고 몸값은 이번에 깨졌다. 로하스, 에레디아가 받는 180만 달러가 최고액이다.

◇ 프로야구 10개 구단 2025년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25일 현재.*는 신규)

선수 보직 몸값(단위 달러) 총액
KIA *올러 투수 100만(계약금 20만,연봉 60만,옵션 20만) 280만+?
네일 투수 180만(계약금 40만,연봉 120만,옵션 20만)
? 야수 ?
삼성 후라도 투수 100만(계약금 30만,연봉 70만) 300만
레예스 투수 120만(계약금 20만,연봉 70만)
디아즈 야수 80만(계약금 10만,연봉 50만)
LG 에르난데스 투수 130만(계약금 30만,연봉 80만) 400만
*치리노스 투수 100만(계약금 20만,연봉 80만)
오스틴 야수 170만(계약금 30만,연봉 120만,옵션 20만)
두산 *잭 로그 투수 80만(계약금 10만,연봉 70만) 280만
*콜 어빈 투수 100만(계약금 20만,연봉 80만)
*케이브 야수 100만(계약금 20만,연봉 80만)
kt 쿠에바스 투수 150만(세부내용 비공개) 430만
헤이수스 투수 100만(계약금 20만,연봉 80만)
로하스 야수 180만(계약금 30만,연봉 150만,옵션 비공개)
SSG *화이트 투수 100만(전액 보장) 400만
*앤더슨 투수 120만(연봉 115만,옵션 5만)
에레디아 야수 180만(연봉 160만,옵션 20만)
롯데 *데이비슨 투수 95만(연봉 85만,옵션 10만) 370만
반즈 투수 150만(연봉 135만,옵션 15만)
레이예스 야수 125만(연봉 100만,옵션 25만)
한화 *폰세 투수 100만(계약금 20만,연봉 80만) 280만
와이스 투수 95만(계약금 15만,연봉 60만,옵션 20만)
*플로리얼 야수 85만(계약금 5만,연봉 70만,옵션 10만)
NC *로건 투수 100만(계약금 14만,연봉 56만,옵션 30만) 340만
*라일리 투수 90만(계약금 13만,연봉 52만,옵션 25만)
데이비슨 야수 150만(연봉 120만,옵션 30만)
키움 *로젠버그 투수 80만(연봉 70만,옵션 10만) 240만
푸이그 야수 100만(전액 보장)
카디네스 야수 60만(연봉 45만,옵션 15만)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180만 달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4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위드유 선거 캠프' 개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93
743 '득점만큼 나눔' 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소 '희망 쌀'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42
742 프로배구 올스타전 티켓 2분 만에 매진…1월 4일 춘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48
741 깔따구 유충 나온 진해체육센터 수영장, 새해부터 정상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41
740 [고양소식] 안동하 변호사, 고양시 럭비협회장 취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80
739 제4대 광주시 축구협회장에 최수용 금호고 감독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73
738 NBA 멤피스 155점 대폭발…애틀랜타는 4쿼터에만 50득점 역전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3
737 [게시판] 부산은행, 지역 우수 육상 선수 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80
736 2024 KLPGA에 쏟아진 기록들…박민지 동일 대회 4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99
735 '신유빈과 황금 콤비' 전지희, 탁구 태극마크를 내려놓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7
734 넷플릭스 첫 NFL 중계 2400만명 시청…"비욘세 공연때 최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2
733 레슬링 영웅 류한수, 선수 은퇴…전주대 코치로 새 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1
732 '막심이냐 요스바니냐'…대한항공 "29일 KB전까지 보고 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1
731 2009년 디오픈 우승 싱크, 내년부터 PGA 시니어 투어 전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51
730 前 K리거 쿠니모토 건보료 3천만원 밀려…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3
729 전 KIA 소크라테스, 찡한 작별 인사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84
728 스마트스코어 "올해 18홀 평균 타수 92.3타…지역별 1위는 전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91
727 KLPGA 통산 7승 김해림, 삼천리 골프단 코치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2
726 MLB닷컴 "이정후 타격왕 예상, 완전히 빗나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39
725 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5년 더 동행…세 번째 연고지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7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