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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동계체전 500m 우승…최민정은 넘어져 4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4 01.13 00:00

황대헌, 남자 500m 우승해 대회 2관왕

역주하는 심석희(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했다.

심석희는 12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44초013의 기록으로 이소연(44초56·스포츠토토), 최지현(45초873·전북도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운이 따른 경기였다.

레이스 초반 최민정(성남시청)과 박지윤(서울시청)은 3위 심석희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마지막 바퀴 곡선주로에서 박지윤이 인코스를 무리하게 파고들었고 최민정과 엉키면서 넘어졌다.

그 사이 심석희가 1위로 올라선 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박지윤은 페널티 판정을 받았고, 다시 일어나 레이스를 마친 최민정은 4위에 올랐다.

남자 500m 결승에선 황대헌(강원도청)이 41초78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대헌은 3위로 스타트를 끊었고, 선두 싸움을 펼치던 이준서(성남시청)와 박장혁(스포츠토토)이 충돌해 넘어지면서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임용진(41초840·경기일반), 김태성(41초975·화성시청)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남자 1,500m에서 우승한 황대헌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올해 동계체전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고,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펼쳐진다.

쇼트트랙은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쇼트트랙 심석희, 동계체전 500m 우승…최민정은 넘어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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