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텐
크크벳

이거 대박인데...! '엄청난 희소식' 다저스 김혜성, 가을 야구에서도 주전 2루수 청신호, '수비의 꽃' 유격수 맡을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3 08.20 06: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 복귀를 코앞에 둔 김혜성(LA 다저스)에게 희소식이 당도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블루 닷컴(Dodgerblue.com)'은 최근 'LA 타임즈'의 케빈 박스터 기자의 말을 인용,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4로 패한 뒤 무키 베츠, 데이브 로버츠 감독,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긴급 회담을 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베츠, 로버츠 감독, 프리드먼 사장이 긴급 회담을 진행한 이유는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형편 없는 수비 때문이다. 테오스카는 이번 시즌 우익수 포지션에서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 수치가 '-9'로 리그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테오스카가 우익수 자리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으며 다저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베츠를 우익수로 옮길 검토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츠는 지난 가을 우익수 글러브를 낀 뒤 엄청난 호수비를 펼침과 동시에 훌륭한 타격 퍼포먼스를 보여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베츠가 외야로 이동할 경우, 당분간 유격수 포지션은 미겔 로하스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프리랜드 역시 마이너리그에서 유격수를 소화한 경험이 있으나 아직 메이저 무대에서 활약하기엔 수비력이 떨어진다.

만약 로하스가 유격수를 맡으면 김혜성은 2루 자리에 무혈 입성하게 된다. 지난 7월 맥스 먼시, 키케 에르난데스 등이 줄부상을 입어 주전 2루수로 활약한 김혜성은 타격과 수비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합격점을 받았다. 이후 어깨 점액낭염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 그는 20일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본격 재활 경기를 펼친 뒤 다음 주에는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베츠가 우익수로 이동할 경우 김혜성은 발목 부상을 당한 토미 에드먼이 합류할 때까지는 확실한 주전 2루수로 나설 전망이다. 이어 로하스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유격수를 맡을 수도 있다.

또 오는 10월에도 김혜성은 주전으로 가을 야구를 소화할 공산이 커졌다. 그의 가장 큰 경쟁자로 꼽히는 로하스는 후반기 타율 0.217 OPS 0.625로 부족한 타격 퍼포먼스를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37 끝내 1티어 확인! 황희찬, 손흥민 바통 이어받아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위상 빛낸다...PL 신흥강호 떠오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251
9836 '주먹질·뺨 때리기·유망주 기절'까지...'佛 125년 전통 명가' 마르세유, 개막전부터 '콩가루 분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184
9835 '입을 함부로 놀린 죄' 62골 PL 특급 FW 이사크 '돌발 발언'→끝내 리버풀 이적 무산 가능성↑...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288
9834 [속보] 시작부터 터졌다! 이정후, 시즌 7호 홈런 '쾅'...77경기·281타수 기다림 끝에 리드오프 아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235
9833 [속보] 오타니, 시즌 44호 홈런 '쾅!'...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2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80
9832 '토트넘 전설' 손흥민 VS '뮌헨 트레블 2회' 뮐러...美 화끈 달군 '월드 클래스' 대규모 이적, ML…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89
9831 프로농구 KBL, 선진리그 심판 국제 교류 캠프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214
9830 2025 박신자컵 아시아쿼터, 2명 모두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251
9829 ‘출루→도루→장타’ 풀코스 예고! 1번 타자 이정후, 타율 0.333 업고 8경기 연속 안타 사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52
9828 반전에 반전! "선택지 확인" 이강인, 향한 관심 아스널뿐만 아니다...PSG, 요구 금액, 730억 수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4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827 이틀 새 두 국가서 인종차별…인판티노 회장 규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826 2025 BNK금융 박신자컵 티켓 예매 22일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38
9825 ‘일본산 총알 포’ 장전 완료! 오타니 쳤다 하면 160km 타구 '쾅'...오늘은 담장 넘길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413
9824 '누가 韓슛돌이 막을쏘냐!' 이강인, '2026 월드컵' 위해 PSG 이탈 원한다 "이적료 730억 책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85
9823 [오피셜] '韓 중원 자부심' 백승호, 137년 만에 '최다·최고' 大역사 한 획 그었다!→'英 최상 권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81
9822 '타이거즈 불펜의 핵' 최지민-전상현, KIA 구단 7월 MVP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81
9821 "아시안컵도 못 따놓곤 전 세계 1위?" LAFC 단장, 손흥민 '오피셜' 발언에 '반박 주장' 제기됐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86
9820 오타니 좌절시킨 ‘후배 유격수’, 진흙 속 꽃처럼 피어나다…‘6G 4홈런+OPS 1.254+삼중살’→데뷔 첫…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405
9819 'UCL 김민재 몰락 주범' 인터밀란, 이번엔 KIM '구사일생' 돕는다! 확실한 영입 타깃 "고위진, 오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79
열람중 이거 대박인데...! '엄청난 희소식' 다저스 김혜성, 가을 야구에서도 주전 2루수 청신호, '수비의 꽃'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0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