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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용납 불가" 라커룸 난투극 '라비오-로우' 결국 퇴출, 마르세유 공식 성명 발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0 08.20 06: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팀 내 기강을 흔든 대가는 결국 팀에서 쫓겨나는 것이었다.

올랭피크 마르세유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드리앵 라비오와 조너선 로우가 구단의 이적 명단에 올랐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구단은 이어 “이번 결정은 스타드 렌 FC와의 경기 이후 라커룸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따른 것이며, 코칭스태프와 협의해 내부 행동 수칙에 따라 내려졌다. 두 선수에게는 월요일 공식적으로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16일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앙 1라운드 경기 직후 벌어진 라커룸 충돌 사건의 징계 조치로 풀이된다. 당시 마르세유는 수적 우위를 잡고도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0-1로 패했고, 경기 후 분위기는 살벌했다.

그리고 이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 속에서 라비오와 로우가 가벼운 말다툼에서 시작해 결국 서로 폭력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 매체 ‘라 프로방스’는 “목격자들에 따르면 라비오의 발언이 로우의 심기를 건드렸고, 이에 격분한 로우가 라비오의 뺨을 가격했다. 곧바로 주먹이 오가는 몸싸움으로 번졌지만, 동료들의 신속한 제지로 더 큰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르세유는 해당 충돌과 관련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으며, 두 선수는 당분간 1군 전력에서 제외돼 개별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다만 이번 징계가 단순 내부 조치로 끝날지, 구단 윤리 규정에 따른 추가 처벌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이번 사건은 마르세유 선수단 내 긴장감과 통제 불능에 가까운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시즌 개막 직후부터 규율과 케미스트리를 무너뜨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자, 마르세유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두 선수를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 모양새다.

사진= BBC 캡처, 마르세유 공식 홈페이지, TNT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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