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텐
대빵

감독으로 또 쓴맛…루니, 잉글랜드 2부 꼴찌 플리머스와 결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4 01.01 15:00

최근 9경기 무승 등 성적 부진에 부임 7개월 만에 계약해지

웨인 루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선수 시절 잉글랜드의 축구 대표팀과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골잡이로 활약했던 웨인 루니(39)가 감독으로는 또 한 번 쓴맛을 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소속의 플리머스 아가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루니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마이클 펠란 수석코치와 사이먼 아일랜드 1군 코치도 떠난다"면서 "1군 코치 케빈 낸스키벨과 주장 조 에드워즈가 새해 첫날 열릴 브리스틀 시티와의 경기부터 팀을 이끈다"고 덧붙였다.

2024년 5월 루니 감독을 선임한 플리머스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23경기를 치른 현재 4승 6무 13패(승점 18)로 24개 팀 중 최하위에 처져 있다.

특히 최근 9경기에서는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채 3무 6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그러자 3년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루니 감독과 동행 7개월 만에 결별을 선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웨인 루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루니 감독은 2004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에서 13시즌을 뛰는 동안 559경기에 출전해 253골을 터트린 구단 '레전드'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A매치 120경기에 출전해 53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루니 감독은 2021년 1월 현역에서 은퇴하고 챔피언십 더비 카운티 사령탑을 맡아 정식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그러나 더비 카운티가 2021-2022시즌 챔피언십에서 24개 팀 중 23위에 머물러 3부로 강등되자 사퇴했고, 미국프로축구(MLS)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2022년 7월 D.C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루니 감독은 2023시즌에도 팀을 이끌었지만,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고, 결국 구단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끝냈다.

그 직후인 2023년 10월 잉글랜드 2부 버밍엄 시티 사령탑에 앉았으나 역시 성적 부진으로 리그 15경기(2승 4무 9패)만 지휘한 채 부임 3개월 만인 지난해 1월 경질됐다.

버밍엄은 결국 챔피언십에서 22위에 그치며 3부 리그로 떨어졌고, 공교롭게도 버밍엄에 승점 1이 앞서 강등을 피한 플리머스가 지난해 5월 새 사령탑으로 루니를 선임했다.

루니 감독은 버밍엄을 떠난 지 약 5개월 만에 새 직장을 구하고 명예 회복에 나섰다. 하지만 또 씁쓸하게 물러나게 됐다.


감독으로 또 쓴맛…루니, 잉글랜드 2부 꼴찌 플리머스와 결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7 무안CC, 여객기 참사 추모기간 휴장…현장 자원봉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46
926 UFC 3연승→3연패→무승부→다시 연승!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2025년 UFC 랭킹 진입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83
925 딥페이크 이용해 바흐 위원장 사칭한 SNS 계정 발각…IOC 경계 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78
924 K리그1 강원, 198㎝ 장신 수비수 박호영 영입…제공권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87
923 '여자' 마지막 보루 김은지, '해군' 고근태 5연승 저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67
922 프로축구 대전, J리그 나고야서 수비수 하창래 1년 임대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70
921 K리그1 서울, 김진수·문선민 이어 멀티플레이어 정승원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75
920 EPL 겨울 이적시장 오픈…'루머 무성한' 손흥민 선택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35
919 '모자 게이트' 쇼플리 "라이더컵 수당 안 받겠다…전액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31
918 베테랑 수비수 정우재, 6년 만에 K리그1 대구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85
917 K리그1 울산, 국가대표 출신 '오른쪽 풀백' 윤종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39
916 MLB 도전하는 김혜성, 운명의 날 'D-2'…본인 선택만 남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35
915 63경기 62골…2024년 세계축구 득점왕은 요케레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48
914 MLB닷컴 "김하성·김혜성, 주목할만한 수비 전문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30
913 14위 맨유, 2부 강등되면 '돈맥경화'…아디다스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72
912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 경기서 KB 격파…4명 두자릿수 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2 57
911 유소정 8골…SK,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 리그 여자부 개막전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103
910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45
909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109
908 팀 상승세 이끈 비예나·메가, 프로배구 3R MVP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