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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운 '2관왕 도전' 시동...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1 02.13 06:00

이채운 '2관왕 도전' 시동...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행

 

 

2023년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챔피언 이채운(수리고)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이채운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43.7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앞서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획득한 그는 하프파이프 정상까지 오르면 2017년 삿포로 대회 이상호에 이어 한국 스노보드 사상 두 번째 아시안게임 2관왕이 된다.

 

예선에서는 김건희(시흥매화고)가 78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이지오(양평고) 3위(69.75점), 김강산(경희대) 5위(59.75점)로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여자부에서는 이나윤(경희대) 7위(62.25점), 최서우(용현여중) 8위(45.25점), 허영현(매홀중) 9위(38.25점)로 예선을 마쳤다. 남녀 전체 출전 선수가 각각 12명, 10명으로 모든 선수가 13일 결선에서 겨루게 된다.

 

전슬찬 [email protected]

 


이채운 '2관왕 도전' 시동...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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