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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새 자원회수시설 '그린에코파크' 이동읍 덕성리에 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 2024.12.31 15:00

3천850억원 들여 2030년 완공…복합문화·체육시설도 건립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030년까지 새로 건립할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 입지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 일대를 최종 결정해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10만 4천696㎡ 규모의 이 부지에 국비와 도비, 시비 등 3천850여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하루 5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자원회수시설은 단순한 폐기물 소각시설이 아닌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폐기물 소각으로 얻은 열에너지와 전력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제1·2테크노밸리' 등에 공급한다.

또 이곳에 500억원가량을 들여 시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물놀이장, 수영장, 전시실, 전망 타워, 생태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도로와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2026년 말까지 실시설계, 2027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자원회수시설은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접 매립이 금지되는 데다가 삼성전자가 이동·남사 일대에 360조원을 투입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 235만평)를 조성하고, 약 1만 6천가구(3만6800명)가 입주하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건설되는 데 따른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다.

시는 현재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1일 최대 소각량 300t)와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1일 최대 소각량 최대 70t)를 운영하고 있으나 처리 용량이 부족해 일부 생활폐기물을 외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을 하나 설치하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용인그린에코파크는 큰 갈등 없이 신속하게 진행됐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폐기물 처리 시설이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새 자원회수시설 '그린에코파크' 이동읍 덕성리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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