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보스
대빵

김성현,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1라운드 단독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84 02.14 00:00

김성현의 경기 모습.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성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라쉬반·골프T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성현은 13일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파70·7천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앞선 김성현은 14일 마지막 2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11월 KPGA 준회원이 된 김성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주관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김성현은 "예선부터 치러 코스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작년 윈터 투어 때는 제가 장희민 선수 캐디였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장희민 선수가 제 캐디를 봐주면서 클럽 선택이나 코스 공략에 많은 조언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영수와 김승혁 등 KPGA 정규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1타 차 공동 2위에 포진했다.


김성현,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1라운드 단독 선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0 '2연패' 포항 박태하 "ACLE 16강 진출·새해 첫 승리 해내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95
3059 NBA 첫 '토너먼트 올스타전' 팀 샤크 우승…MVP는 커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249
3058 여자농구 삼성생명, 4위 싸움에 바쁜 신한은행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19
3057 일본 시바노, 신라면배서 셰얼하오 격파…18일 박정환과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54
3056 K4리그 축구단 만들어질까…제천시, 의회와 간담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28
305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15대 회장에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24
3054 강원도, 사격 실업팀 창단 추진…올해 체육 사업 대폭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36
3053 캐나다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폐막…韓, 금1·은1·동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20
3052 춘천시, 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 4년간 매년 개최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88
3051 보이스캐디, 2025년형 신제품 T12 프로 등 4종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5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050 '올해는 1부 승격'…경남FC, 출정식 열고 결의 다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2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049 KBO 의무위원회, 선수 부상 방지 및 심리 치료 영상 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55
3048 '김태원 2골' 한국, 태국 4-1 격파…AFC U-20 아시안컵 8강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215
3047 '유승민 회장 체제' 앞둔 체육회, 마케팅실·꿈나무육성부 신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65
3046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 20일 대만으로…WBC 예선 경기 관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79
3045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대한카누연맹 회장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8 122
3044 '한국서 귀화' 린샤오쥔 "나는 중국인…중국어 유창하게 구사+올림픽 금메달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7 224
3043 세계최강 韓 쇼트트랙이 겨우 동메달 2개? 알고 보니 올림픽 위한 빅 픽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7 68
3042 '한국서 귀화' 린샤오쥔 "나는 중국인…중국어 유창하게 구사+올림픽 금메달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7 132
3041 제주 '1학생 1스포츠' 올해 본격 운영…시범학교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17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