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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로 오산고 사무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2 01.03 15:00

서울, 미래 자원인 골키퍼 윤기욱·임준섭과 함께 계약

FC서울에 입단한 윤기욱, 사무엘, 임준섭(이상 왼쪽부터)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에 첫 번째 '홈그로운' 선수가 나왔다.

K리그1 FC서울은 3일 오산고 졸업을 앞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바또 사무엘(1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부모 모두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사무엘은 2006년생으로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 구단 산하 유스팀인 오산고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온 측면 자원으로 2025시즌부터 도입되는 홈그로운 제도의 혜택을 받아 프로 직행의 꿈을 이뤘다.

'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 사무엘은 강력한 슈팅력에 마무리 능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K리그 홈그로운 제도는 외국 국적의 유소년 선수가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일정 기간 이상 활동했다면 신인 등록 시 국내 선수로 간주하는 것으로 올 시즌부터 시행된다.

만 18세가 될 때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합계 5년 이상 또는 연속 3년 이상 활동한 선수가 첫 프로팀으로 K리그 구단과 계약해 신인 선수 등록을 할 경우 국내 선수로 간주해 외국인 선수 쿼터에서 제외한다.

신인 선수 등록 이후로도 K리그 등록 시에는 국내 선수로 인정한다.

서울은 오산고 골키퍼 윤기욱(18),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출신의 유망주 골키퍼 임준섭(21)과도 계약했다.

입대를 앞둔 오산고 선배 백종범의 후계자로 꼽히며 기대받는 윤기욱은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조율에 강점을 보이는 자원이다.

무엇보다 우수한 킥 능력으로 후방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아왔다.

자유계약선수로 서울에 합류하게 된 임준섭은 194㎝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볼 처리와 빌드업 능력에 강점을 가졌다. 서울은 강현무, 최철원이 버틴 골문에 임준섭이 가세해 한층 두꺼워진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베테랑 김진수, 문선민, 정승원을 영입해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 서울은 '오산고 키즈'를 포함해 미래를 이끌 3명의 신예 자원을 함께 보강해 지속적 성장의 기틀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은 오산고를 통해 김주성, 백종범, 강성진, 박성훈, 황도윤, 강주혁 등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을 매년 꾸준히 배출해내고 있다.

계약을 마무리한 3명의 선수는 3일 팀 훈련에 합류해 서울 선수들과 손발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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