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텐
이태리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막…복귀 이해인, 명예회복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6 01.03 12:00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막…복귀 이해인, 명예회복 도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세계선수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에 나설 한국 피겨 국가대표를 뽑는 2차 선발전이 4일 열린다. 불미스러운 일로 잠시 은반을 떠났다 복귀한 이해인(고려대)도 출전, 명예 회복에 도전한다.

제79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을 겸해 치러지는 2025-26시즌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결과를 합산, 2025-26시즌 한국 피겨 국가대표를 뽑는다.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도 이 대회에서 결정된다.

한국 피겨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선수권에 남자 싱글 2장, 여자 싱글 3장, ISU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 남자 싱글 3장, 여자 싱글 2장의 엔트리를 각각 확보했다.

이번 대회 상위 선수들 중 올해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인 선수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미만 선수는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 출전권을 각각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세계선수권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쿼터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대회다.

1차 대회에선 한국 남녀 피겨 간판들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했다.

남자 싱글에선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차준환이 264.59점으로 1위를 차지,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서민규(경신고·244.23점)와 이시형(고려대·240.66점)도 좋은 기록을 챙겼다.

여자 싱글에선 김채연이 213.51점으로 1위, 신지아(세화여고·203.68점)가 2위, 김유성(평촌중·199.11점)이 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어렵사리 복귀한 이해인의 2차 대회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해인은 지난해 5월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 중 선수단 숙소에서 음주 및 동료 성추행 혐의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정지 3년의 징계를 받았다.

이해인은 음주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혐의는 부인해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는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선수 자격을 회복했다.

이후 1차 대회에서 5위를 마크, 나이 충족 선수 중 2위에 자리해 사대륙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해인은 2차 대회를 통해 순위를 더 도약,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제2의 김연아'로 불렸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이해인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에 정말 출전하고 싶다. (논란이 있었기에) 내 몫을 열심히 다하는 수밖에 없다"며 "종합선수권이나 사대륙선수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세계선수권에도 꼭 나가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던 바 있다.

 

안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막…복귀 이해인, 명예회복 도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7 최윤 회장 제25대 럭비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49
986 '스타군단' 다저스 입성한 김혜성…생존 전략은 '다재다능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41
985 김혜성, MLB 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원에 입단 합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40
984 AP통신 "김혜성, LA다저스와 3년간 1천250만달러 계약 합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57
983 전북서 서울로 간 김진수 "힘든 결정…새 팀서 사랑받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67
982 남자배구 대한항공, 아시아 쿼터 리베로 료헤이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20
981 조코비치,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8강서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73
980 여자농구 KB, 선두 BNK 잡고 4연패 탈출…신인 송윤하 15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54
979 '잠실의 왕' 워니, 또 30점…프로농구 SK, 소노 따돌리고 3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96
978 남자배구 대한항공, 아시아쿼터 리베로 료헤이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89
977 정진완·이재활,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입후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31
976 연합뉴스 이의진·설하은 기자, 체육기자연맹 4분기 기자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15
975 프로축구 강원,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홍철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92
974 박정환, 생애 첫 '명인' 등극… '제47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시상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64
973 “한국인 선수가 아이에게 추억 선물”… 일본 마음 사로잡은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유수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56
972 '김기동 2년차' 활발한 이적시장 보낸 서울…"작년보단 더 높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30
971 키움 하영민 "우린 물음표 깨 왔던 팀…후배들 패배에 분노하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95
970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7일 개최…프로 첫발 소양 교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64
969 1부 승격 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50
968 K리그1 포항 2025시즌 코치진에 김이섭·하파엘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