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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가 차례로 세계기전 우승 도전…신진서 '원맨쇼' 끝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1 01.01 15:00

변상일 1월 LG배, 신진서 2월 난양배…박정환은 춘란배 결승 출격

신진서, 삼성화재배 첫판서 왕싱하오와 격돌…난양배 예비 결승

지난해 11월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 대진 추첨 후 소감을 밝히는 신진서 9단. 2024.11.11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절대 1강' 신진서 9단에게 의존하던 한국 바둑이 새해에는 모처럼 삼각편대를 출격시킨다.

한국은 연초부터 시작되는 각종 세계대회 결승에 국내 랭킹 1∼3위가 차례로 등판해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랭킹 3위 변상일 9단은 오는 20일 시작하는 LG배 결승 3번기에서 중국의 간판스타 커제 9단과 대결한다.

상대 전적은 변상일이 커제에게 6전 전패를 당한 상태다.

LG배 결승에서 맞붙는 변상일(왼쪽)과 커제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지만 2023년 춘란배 정상에 오르며 처음 세계대회 우승컵을 안은 변상일의 바둑이 한 단계 올라서며 자신감도 커졌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에는 신진서가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신진서는 2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난양배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중국의 신예강자 왕싱하오 9단과 대결한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제1회 난양배 결승에 오른 신진서(왼쪽)와 왕싱하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한국 랭킹 2위 박정환 9단도 모처럼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시작된 제15회 춘란배에서 리웨이칭 9단과 구쯔하오 9단, 시바노 도라마루 9단 등 중국과 일본 강자들을 차례로 꺾은 박정환은 중국의 양카이원 9단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2021년 삼성화재배 이후 4년 만에 세계 대회 우승을 노리는 박정환은 양카이원과 한 차례 맞붙어 승리한 바 있다.

춘란배 결승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상반기 중에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환(왼쪽) 9단과 춘란배 결승에서 맞붙는 양카이원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은 차례로 열리는 세계대회 결승을 앞두고 "신진서와 박정환은 상대 전적이나 기량면에서 일단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변상일이 가장 껄끄러운 상대를 만나게 됐는데 그동안 뒀던 대국들을 철저히 분석해 맞춤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한국은 LG배와 란커배를 석권한 신진서 9단만이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국가대항전인 농심신라면배에서도 신진서가 초유의 '끝내기 6연승'으로 한국의 극적인 역전 우승을 견인했다.

농심배 끝내기 6연승을 달성한 신진서(오른쪽)와 홍민표 감독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새해에는 박정환과 변상일이 신진서의 심적 부담을 상당히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음 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농심배 최종 3차전에서 신진서와 박정환이 함께 출전해 대회 5연패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바둑TV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박정상 9단은 "그동안 신진서 9단 혼자 싸우면서 부담이 매우 컸고 상대의 집중적인 견제도 있었다"라며 "올해는 박정환과 변상일도 함께 세계대회 결승에 나서면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1∼3위가 차례로 세계기전 우승 도전…신진서 '원맨쇼'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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